제시카의 트래블 노트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로마를 시작으로 피렌체를 거쳐 밀라노까지. 가수이자 연기자, 자신의 브랜드를 이끄는 디렉터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제시카가 여유를 찾아 훌쩍 떠난 이탈리아로의 휴가.

제시카, 이탈리아, 여행 - 하퍼스 바자

Ideal Traveling Companions

크리스탈! 둘만의 좋은 추억을 쌓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느낀 후로는 시간이 맞으면 어디든 가려고 노력한다. 특히 둘 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걸 좋아하고, 파인 다이닝과 와인을 즐기기에 여행 친구로서 찰떡궁합!

Late Night or Early Morning?

시차 때문에 자연스럽게 아침형 인간이 되고 나면 새롭고 뿌듯한 기분이 든다. 간단한 아침식사 후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 하늘의 색도 다르게 느껴진다.

HOLIDAY ESSENTIALS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유용한 실크 스카프. 더울 땐 백에 묶어두었다가 선선해지면 목에 감아주는데 바삭한 셔츠에 매치하면 한층 완성도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단, 피부톤을 예쁘게 살려주는 컬러로 선택할 것. 늘 함께하는 샤넬의 빈티지 박스 백은 메는 방식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베이식하고 편안한 데다 은근히 다리까지 길어 보이게 해주는 케즈의 플랫폼 스니커즈와 블랑 & 에클레어의 ‘맨하탄’ 스키니 진은, My All Time Favorite!

샤넬의 빈티지 새틴 박스 백 피트가 좋은 블랑 & 에클레어의 스키니 진심플한 케즈의 플랫폼 스니커즈에르메스의 다채로운 컬러 스카프들

My Soundtrack

시드니 베쳇의 ‘Si Tu Vois Ma Mere’. 아침에 산책하면서 들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TIP

소매치기 조심! 가방은 크로스로 멜 것. 이탈리아는 보통 저녁 9시쯤에야 식사를 하기 때문에 그 시간에 레스토랑에 가면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다. 이른 저녁 시간에 가면 관광객만 가득할 테니, 대신 ‘아페르티보’ 문화를 즐겨볼 것. 저녁 먹기 전의 해피 아워 타임으로 술과 핑거 푸드를 맘껏 먹을 수 있다.

제시카, 이탈리아, 여행 -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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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 Restaurant

‘로스치올리(Roscioli)’. 로마에 있는 작고 캐주얼한 레스토랑으로. 카치오 에 페페(Cacio e Pepe)가 맛있는곳! 유명 셰프 마리오 바탈리(Mario Batali)도 로마에 오면 꼭 들르는 식당이다. 예약은 필수.

제시카, 이탈리아, 여행 - 하퍼스 바자

Beauty Secret

자극적이지 않은 발몽의 페이스 스크럽, 아침까지 쫀쫀한 느낌을 주는 블랑 & 에클레어의 나이트 수분 크림은 나의 나이트 타임 뷰티 시크릿. 에스테틱에 온 것처럼 은은한 향의 달팡 오일은 건조한 기내 안에서도 유용하다.

블랑 & 에클레어의 나이트타임 수분크림달팡의 카모마일 아로마틱 오일 발몽의 페이스 스크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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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O STAY

피렌체에선 포시즌스 호텔, 로마에선 세인트 레지스 호텔을 추천한다. 클래식하고 낭만적인 이탈리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Local Treasures

마놀로 블라닉을 좋아하는데 밀라노의 10 꼬르소 꼬모에서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너무 예쁜 마놀로 블라닉의 새틴 플랫 슈즈를 발견했다. 특별한 날 포인트로 신고 싶다.

로마를 시작으로 피렌체를 거쳐 밀라노까지. 가수이자 연기자, 자신의 브랜드를 이끄는 디렉터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제시카가 여유를 찾아 훌쩍 떠난 이탈리아로의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