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데님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여름엔 찢어라! 찢어진 청바지로 여름을 즐기는 찢청 마니아는?! | 데님,패션,여름,리한나,지지하디드

디스트로이드 진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립드(Ripped) 데님에 주목하자. 그냥 찢은 게 아니라 찢어버리는 게 포인트다. 허벅지 부분을 잘라 낼 정도로 비워둬야 올 여름 패셔니스타! 이미 켄달 제너, 지지 하디드 등이 이 시원한 허벅지 패션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효민은 레드 크롭트 탑과 스니커즈로 찢청의 스포티한 무드를 끌어올렸다.엉덩이 찢청 (영어로 Butt Ripped)은 지난 4월 베트명과 리바이스의 엉덩이 지퍼 팬츠가 그 시작이다. 지퍼를 내리면 엉덩이가 그대로 다 보이는 디자인으로 SNS에서 큰 이슈를 불렀었다. 지퍼까지는 무리겠지만 엉덩이 아래를 살짝 찢은 엉찢은 도전해볼 만하지 않은가. 일명 뒷트임 청바지로도 알려져 있다. 카일리 제너처럼 엉덩이가 다 보이게 말고, 포켓 아래 쪽으로 찢으면 안전하고 스타일리시하다.여름 찢청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데님 쇼츠에 있다. 시원하게 찢긴 데님 쇼츠는 그 어떤 아이템과 매칭해도 섬머 무드를 확실히 살려준다. 관건은 찢어낸 햄라인이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는 것. 월드 대스타 리한나와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처럼 데님 쇼츠의 주머니가 삐죽 밖으로 나올 만큼 짧은 쇼츠를 선택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