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의 뷰티 시크릿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19세임에도 불구하고 여배우로서의 우아한 아우라를 지닌 배우 엘르 패닝. 로레알파리의 새로운 뮤즈가 된 그녀만의 뷰티 시크릿. | 뷰티 시크릿,엘르 패닝

Beauty SecretINSIDER INFO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좋아서 파운데이션을 건너뛰고 컨실러만 사용하는 편이에요. 피부톤이 뽀얀걸 넘어서서 창백한 편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붉은기가 있으면 눈에 잘 띄는 편이에요. 컨실러로 톤을 고르게 만든 뒤에는 광대와 코 부분에 하이라이터를 살짝 터치하고 속눈썹을 살짝 튕겨주듯 마스카라를 발라요. 여기에 로레알파리의 ‘컬러리쉬 모이스트 매트’로 입술을 물들이면 나갈 준비가 모두 끝나죠.BEST SKINCARE클렌징을 한 후 물기를 제거하는 수건은 항상 좋은 제품을 사용해요. 피부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닿는 게 수건이니까요. 그 다음에는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는데 집중해요. 선크림도 절대 빠 뜨릴수없죠.BEST BEAUTY ADVICE“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라”. 11살 때 만났던 소피아 코폴라 감독님께서 알려주신 조언이에요. 감독님께서는 제 삶의 전반적인 부분을 말씀하신 거지만, 뷰티에 적용하지 말라는 법 있나요?BEAUTY ICONS꾸미지 않은 아름다움, 클래식, 자신감과 시크함이 앙상블처럼 어우러 진 파리지엔. 자연스러운 미를 추구하는 그녀들은 늘 제게 자유로운 영감을 주죠. 특히 브리지 트바르도와 실비 바르탕의 사진은 항상 침실 벽에 붙어 있어요. 하지만 궁극적인 뷰티 아이콘은 따로 있어요. 제 할머니, 메리 제인 애링턴이에요. 친절하고 강인하며 타인을 무시하지 않고 진정한 미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기에 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했죠. 할머니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으면 절대 외출을 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집안일을 할 때도 화장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항상 로레알파리의 립스틱을 발랐는데, 그 립스틱들이 가득 들어 있던 화장대 서랍을 열었을 때 사랑스러운 향이 났던 기억이 나요.Can't Live Without YouESSENTIAL파우치에는 항상 립밤과 마스카라가 들어 있 어요. 속눈썹이 곧은 편이라 뷰러로 컬을 만든 다음 마스카라로 빗어주는데 외출 후에도 틈틈이 덧발라줘야 유지가 돼요. 컬링 효과가 뛰어난 로레알파리 ‘볼류미너스 마스카라’를 애용하고 있죠.NEW PRODUCT요즘 제가 푹 빠져 있는 컨실러가 있어요. 코 주위의 빨간 부분이나 트러블이 난 곳에 로레알파리의 ‘트루 매치 크레용 컨실러’를 꼭 발라요. 다른 컨실러와 달리 컬러가 동동 뜨지 않고 제 피부톤과 잘 어우러지거든요.HAIR SECRET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클래식한 제품, ‘엘넷 스프레이’는 제가 유일무이하게 매일 사용하는 헤어 제품이죠. 외출하기 전에 머릿결이 부스스하면 이 스프레이를 사용해서 번 헤어를 연출해요.Health HabitsEXERCISE요가, 복싱, 발레 등등 가리지 않고 해요. 주로 일이 없는 날 하는데 몸 컨디션이나 기분 상태에 따라서 어떤 운동을 할지 결정하죠.Beauty Tips어떤 타입의 피부든 그 아름다움을 살려야 해요. 건조하든 유분이 많든 모든 피부는 그 상태가 가장 아름답거든요. 눈썹 또한 마찬가지예요. 타고난 모양을 살리는 것이 가장 나다운 것 같아서 눈썹 모양에 변화를 주지 않으려고 해요.Relax & Mind Detox가끔은 몸과 마음이 편한 상태에서 푹 쉬는 게 필요해요. 그렇게 쉬고 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겨요.Signature Style볼과 입술을 핑크 컬러로 물들이는 게 제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