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엘르 패닝의 뷰티 시크릿

19세임에도 불구하고 여배우로서의 우아한 아우라를 지닌 배우 엘르 패닝. 로레알파리의 새로운 뮤즈가 된 그녀만의 뷰티 시크릿.

BYBAZAAR2017.06.23

앨르 패닝, 뷰티 스크릿 - 하퍼스 바자

Beauty Secret

INSIDER INFO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좋아서 파운데이션을 건너뛰고 컨실러만 사용하는 편이에요. 피부톤이 뽀얀걸 넘어서서 창백한 편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붉은기가 있으면 눈에 잘 띄는 편이에요. 컨실러로 톤을 고르게 만든 뒤에는 광대와 코 부분에 하이라이터를 살짝 터치하고 속눈썹을 살짝 튕겨주듯 마스카라를 발라요. 여기에 로레알파리의 ‘컬러리쉬 모이스트 매트’로 입술을 물들이면 나갈 준비가 모두 끝나죠.

사랑스러운 느낌을 높여주는 치크 메이크업외출하기 전에 마무리 단계로 립스틱을 바른다

BEST SKINCARE

클렌징을 한 후 물기를 제거하는 수건은 항상 좋은 제품을 사용해요. 피부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닿는 게 수건이니까요. 그 다음에는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는데 집중해요. 선크림도 절대 빠 뜨릴수없죠.

얼굴에 직접 닿는 것이니만큼 항상 좋은 수건을 쓰려고 노력한다.

BEST BEAUTY ADVICE

“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라”. 11살 때 만났던 소피아 코폴라 감독님께서 알려주신 조언이에요. 감독님께서는 제 삶의 전반적인 부분을 말씀하신 거지만, 뷰티에 적용하지 말라는 법 있나요?

BEAUTY ICONS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 클래식, 자신감과 시크함이 앙상블처럼 어우러 진 파리지엔. 자연스러운 미를 추구하는 그녀들은 늘 제게 자유로운 영감을 주죠. 특히 브리지 트바르도와 실비 바르탕의 사진은 항상 침실 벽에 붙어 있어요. 하지만 궁극적인 뷰티 아이콘은 따로 있어요. 제 할머니, 메리 제인 애링턴이에요. 친절하고 강인하며 타인을 무시하지 않고 진정한 미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기에 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했죠. 할머니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으면 절대 외출을 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집안일을 할 때도 화장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항상 로레알파리의 립스틱을 발랐는데, 그 립스틱들이 가득 들어 있던 화장대 서랍을 열었을 때 사랑스러운 향이 났던 기억이 나요.

앨르 패닝, 뷰티 스크릿 - 하퍼스 바자

Can't Live Without You

ESSENTIAL

파우치에는 항상 립밤과 마스카라가 들어 있 어요. 속눈썹이 곧은 편이라 뷰러로 컬을 만든 다음 마스카라로 빗어주는데 외출 후에도 틈틈이 덧발라줘야 유지가 돼요. 컬링 효과가 뛰어난 로레알파리 ‘볼류미너스 마스카라’를 애용하고 있죠.

항상 파우치에 갖고 다니는마스카라

NEW PRODUCT

요즘 제가 푹 빠져 있는 컨실러가 있어요. 코 주위의 빨간 부분이나 트러블이 난 곳에 로레알파리의 ‘트루 매치 크레용 컨실러’를 꼭 발라요. 다른 컨실러와 달리 컬러가 동동 뜨지 않고 제 피부톤과 잘 어우러지거든요.

파운데이션보다는 컨실러를 선호한다

HAIR SECRET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클래식한 제품, ‘엘넷 스프레이’는 제가 유일무이하게 매일 사용하는 헤어 제품이죠. 외출하기 전에 머릿결이 부스스하면 이 스프레이를 사용해서 번 헤어를 연출해요.

유일하게 사용하는 헤어 프로덕트

Health Habits

EXERCISE

요가, 복싱, 발레 등등 가리지 않고 해요. 주로 일이 없는 날 하는데 몸 컨디션이나 기분 상태에 따라서 어떤 운동을 할지 결정하죠.

촬영 없이 쉬는 날에는 요가를 즐긴다

Beauty Tips

어떤 타입의 피부든 그 아름다움을 살려야 해요. 건조하든 유분이 많든 모든 피부는 그 상태가 가장 아름답거든요. 눈썹 또한 마찬가지예요. 타고난 모양을 살리는 것이 가장 나다운 것 같아서 눈썹 모양에 변화를 주지 않으려고 해요.

Relax & Mind Detox

가끔은 몸과 마음이 편한 상태에서 푹 쉬는 게 필요해요. 그렇게 쉬고 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겨요.

Signature Style

볼과 입술을 핑크 컬러로 물들이는 게 제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핑크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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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박 지원
  • 사진|Getty Images& L’Oreal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