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즐기기 위한 준비 4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해변에서 강렬하게 내리쬐는 여름의 햇살을 보다 완벽하게 즐기기 위한 서머 케어 팁. | 여름,서머 케어,해변

Part 1.굿바이, 셀룰라이트죽기 살기로 운동해도 빠지지 않는 부위가 있다. 순환이 막혀 단단하게 굳어버린 근육형 셀룰라이트가 바로 그것. 유스 피부과 강현형 원장은 이때 메디컬 림프 드레인 치료를 통해 림프의 순환을 되돌려 쌓인 노폐물부터 빠르게 배출시키면 단단하게 자리 잡은 셀룰라이트와 이별을 고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림프 순환을 돕기 위한 드라이 브러싱도 잊지 말 것. 건조된 피부에 모가 부드럽고 촘촘한 브러시를 골라 정성스럽게 빗어주는데 종아리에서 허벅지, 팔에서 겨드랑이, 어깨에서 가슴 등 몸의 중앙을 향해 피부를 쓸어주는 게 포인트!Part 2.매끈한 팔꿈치, 발꿈치 만들기사포처럼 거친 피붓결을 만지고 싶을 정도로 매끄럽게 정돈하고 싶다면 스크럽에 돌입하자. 무엇보다 팔꿈치와 발꿈치 케어가 시급한 상황. 고마주 타입의 필링 젤이 묻어 있어 가볍게 문지르기만 해도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줄 에이프릴 스킨의 ‘매직 스노우 패드’나 불려놓은 꿈치에 대고 캔디 모양의 스톤을 문지르면 자극 없이 각질을 없앨 수 있는 식스틴의 ‘갱스캔디팝 각질 클리너’ 등 사용법이 간편한 제품을 곁에 둘 것. 또한 샤워할 때마다 천연 마 100%로 만든 타월 패드, 쏘내추럴의 ‘스무스 바디 바블 바쓰 큐브솝’을 사용하면 마치 때를 민 것 같은 효과를 엿볼 수 있으니 참고할 것.Part 3.여름을 위한 제모여름이 오기 전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다리, 팔, 겨드랑이는 기본. 이제는 브라질리언, 올 누드 왁싱에도 도전해보자. 왁싱을 한 뒤 주의해야 할 점은 예민해진 피부 탓에 색소 침착이나 트러블이 올라올 수 있다는 것. 얼음을 넣은 냉찜질이나 알로에 젤로 자극을 잠재워보자. 만약 스트랩을 활용한 셀프 왁싱을 결심했다면 털이 자란 방향으로 스트랩을 붙인 뒤 그 반대 방향으로 떼어내야 손상이 덜하다.Part 4.글로 보디 메이크업미처 보디라인을 정돈하지 못했다면 각선미를 살려줄 글로 보디 메이크업 팁을 숙지할 것. 전체적으로 펄이 들어 있는 보디오일을 발라주면 빛을 반사해 탄탄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데 이때 드라마틱한 효과를 내려면 부위별로 섬세한 커버가 필요하다. 먼저 섹시한 쇄골과 가슴골을 위해 혈색과 글로를 동시에 살려줄 하이라이터를 골라 브러시로 둥글리며 발라준다. 피부톤보다 한 단계 어두운 섀도를 골라 그림자 지는 부분을 한 번 더 강조하면 베스트. 팔과 다리 라인에는 퍼밍 크림에 펄이 있는 보디오일을 2:1로 믹스하거나 바세린을 섞어 바르면 탄탄한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