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길어 보이는 데님 쇼츠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청 반바지. 여름이면 돌아온다. 어김 없이 손이 간다. | 이성경,패셔니스타,데님 쇼츠,청 반바지,오연서

청 반바지, 혹은 데님 쇼츠. 뭐라고 불러도 좋다. 여름이면 돌아오고, 어김없이 손이 간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다. 데님 쇼츠는 여름을 대표하는 클래식 아이템이다. 그렇다고 매번 똑같은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건 아니다. 올해는 더 높고 더 짧다. 허리선은 더 높아진 하이 웨이스트라 다리는 더 길어 보이고, 길이는 엉덩이만 살짝 덮을 정도로 더 짧아진 것. 액세서리로는 허리를 강조하는 벨트를 더해도 귀엽고, 신발은 하이힐만 아니면 샌들이든 플랫슈즈든 운동화든 두루 어울린다. 아주 박시한 것만 아니라면, 상의는 넣어 입는다.볼캡을 쓰고 셔츠를 레이어드 한 배우 이성경의 캐주얼한 데님 쇼츠룩.배우 오연서는 트로피컬 프린트의 셔츠와 데님 쇼츠 조합으로 싱그러운 여름 룩을 완성했다. 패션 블로거 잔느 다마는 데님 쇼츠를 심플한 흰 티셔츠, 샌들과 매치했다. 스티븐 볼드윈의 딸이자 모델인 헤일리 볼드윈은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크롭트 톱과 데님 쇼츠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해변 라이딩 룩. 티셔츠의 밑단과 소매는 묶어 발랄하게 연출하고 리바이스의 데님 쇼츠를 더했다.해변에선 수영복 위에도 데님 쇼츠를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