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마스크 히어로 3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마스크도 진화한다. 스타일 좋고, 똑똑하며, 다이어트까지 돕는 놀라운 미세먼지 마스크 세 개. | 다이어트,미세먼지,마스크,황사,스타일

스타일, 프레카빅뱅의 T.O.P과 아이콘의 바비, 김우빈 등 셀럽 마스크. 그만큼 패셔너블하다. ‘페이스 웨어’를 표방하는 브랜드답게 환자처럼 보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교체 가능한 에어 필터, 환기 시스템을 탑재한 인서트(insert, 마스크 안쪽의 뼈대 같은 것)와 커버(‘플로우’라 부른다) 등 삼중구조로 설계돼 미세먼지를 포함한 이산화가스, 이산화질소까지 단단히 막아준다. 인체공학적인 구조로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적당한 공간이 있어 메이크업이 묻어나지 않는 것도(서서히 민낯을 드러낼 수 밖에 없었던 지난 날의 마스크를 생각해보라!) 큰 장점이다. 허나 사악하기 그지없는 가격은 문제. 무려 18만8천원! 스마트, 퓨어리샤오미의 ‘퓨어리’는 배기 시스템을 장착한 스마트 마스크다. 마스크 커버와 내부 필터, UBB 충선식으로 사용하는 모터 필터 등 겉으로만 봐도 IT제품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우리나라 KF94 마스크와 같은 KN 9.5 PM 2. 규격으로(마스크엔 KF 80, 94, 99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수치가 높을수록 차단률이 높지만 그만큼 숨쉬기 답답하다.) 초미세먼지를 95% 이상 막아준다. 게다가 미니 환풍기처럼 생긴 모터 필터가 실시간으로 미세먼지를 걸러주기까지! 역시 미세먼지의 본국, 대륙의 마스크답다. 중국현지 가격은 약 1만5천원, 온라인으로 직구시 3-4만원 정도. 슬림, 보비일본의 디자인 회사 넨도에서 선보인 ‘보비’. 10~12겹의 메쉬로 바이러스와 먼지를 차단하고 손으로 조물조물 세탁하면 100번 이상 재사용이 가능하다. 함께 제공되는 케이스는 모던하며 휴대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마스크 변형을 막는 세탁망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레귤러, 방사능 유해물질까지 막아주는 프로 그리고 슬림까지 총 세 가지 모델. 여름을 앞둔 지금, 우리는 슬림에 주목해야 한다. 착용시 200~400칼로리 소모를 돕는 마법 같은 마스크. 숨만 쉬어도 살이 빠진다는 얘기다. 레귤러 14,980엔(약 15만원), 프로와 슬림은 17,980엔(약 1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