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 관한 썰.jpg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문재인은 고양이이고 코스프레 장인이자 부장님이다? ‘짤’로 보는 문재인이란 사람. | 고양이,문재인,대통령,등산,코스프레

문재인, 고양이 썰 지난 2012년 12월, 18대 대선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였던 문재인이 죽도시장을 방문했을 때 받은 선물은? 무려 과메기 목걸이!https://twitter.com/120pcoool/status/862875121651900416과메기 만난 고양이처럼 신바람 나는 표정은 물론이요,위풍당당, 과메기 목걸이를 목에 걸고 손까지 흔드는 특유의 해맑음으로 ‘과메기 성애자’가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돌기도 했다. 트위터리안들의 증언에 따르면 결국 고양이들의 사랑까지 독차지했다고.https://twitter.com/fffanimation/status/863055273212104704https://twitter.com/gene_plus/status/863202043871113217문재인, 코스프레 장인 썰 문재인은 뭘 해도 프로처럼 보인다. 군인, 의사, 소방관, 연구원… 뭘 해도 30년 경력 장인의 위엄이 느껴지는 것이, 이쯤 되면 ‘프로 코스어(코스프레 전문가)’!장교의 포스, 군인 문재인 2012년 오전 제1회 대한민국특전사전우회 주최 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문재인, 온몸에서 뿜어져나오는 카.리.스.마!오늘은 평택 공군작전사령부 소속 전투기 조종사!논산 육군훈련소를 방문했을 때. 위장이 이토록 잘 어울리는 대통령을 본 적이 있나?체험 삶의 현장, 문재인 유치원 원장님의 연륜!(2012년 중계동 어린이집에서 진행된 보육교사 체험)편의점 사장님! (일자리 정책 현장 탐방으로 인한 편의점 ‘알바’ 체험. 사실은 계산 후 이어지는 포인트 적립이 아주 힘들었다고)바리스타? 어쩐지 카페는 통나무로 지었을 것 같다. (2015년 신길동의 한 카페, '청년 알바와의 대화 시간' 커피 제조 체험.)서울 용산우체국을 찾아 집배원들을 만나고 우편물을 배달하는, 전혀 어색함 없는 모습.제32대 김영근 성균관장 취임식에서 두루마기와 유건을 착용, 갑자기 훈장이 되었다.문재인(64). 포스코 광양제철소 1고로 파트장.하물며 '2015 다함께 정책엑스포' 주거빈곤 체험에서도 30년차 노량진 고시생(이라 쓰고 백수라 읽는다)의 포스가 좔좔. 추리닝 장착으로 더없이 편안해 보이는 모습. 혹시 숙면중...? 낭만 닥터, 문재인 흔한 의사의 하루.jpg (서울시립 서남병원에서 내과병동을 방문해 치료중인 환자들을 만나는 중)신생아를 안고 활짝! 흡사 산부인과 원장 선생님?아기 돼지를 안고서도 활짝! 농촌의 베테랑 수의사?!전원일기, 농부 문재인 2012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모습. 콤바인과 목장갑, 체크무늬 셔츠의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열심히 일한 후엔 막걸리 한잔은 필수.SF적 문재인 '재인 스타크' 문재인은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도 30년차의 포스를 뽐냈다. 곧 중후한 목소리로 미드 의 명대사를 내뱉을 듯. "Winter is coming...." 문재인, 부장님 썰지난 12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문제적 진심을 전했다. “언론인들도 오랫동안 취재하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하루 쉬는 것으로 하자. 등산을 했으면 좋겠다.”그리하여 13일(토, 주말) 대선 기간 동안 문 대통령을 취재했던 '마크맨'들과 북악산 4.4km 산행에 나섰고, 전국의 회사원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수많은 '부장님'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이 훈훈(?)한 미담에 영감 받아 ‘휴식=주말 등산’이라 생각할까 봐....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등산은 그저 등산입니다.평소 '등산 애호가'인 문재인 대통령. 라다크와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랑탕까지 총 4번의 히말라야 트레킹을 했을 정도.그러나... 문재인 대통령 뒤, 하늘색 PK 티셔츠를 입은 기자의 변화를 보자. 차분한 옷매무새, 정돈된 헤어스타일 대신 영혼까지 지친 얼굴, 헝클어진 머리 탑재!따라 나섰던 김경수 의원은 솔직한 뒷모습을 트위터에 남겼고 JTBC 뉴스룸 소셜라이브 방송에서는 등산에 참여했던 이성대 기자의 후기가 공개됐다. 청와대의 '50분 코스'라는 말만 믿고 출발했으나 2시간을 훌쩍 넘긴 산행이 이어졌다는 그의 마지막 한 마디. "저는 이미 한 번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제 다른 분들에게 등산의 기회를 넘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