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피부를 늙게 만드는 자외선이 강렬해지는 요즘, 반드시 챙겨야 하는 자외선차단제 리스트. | 자외선차단제

튜브 타입 패키지에 로션처럼 적당히 묽은 제형의 자외선차단제. 랑콤의 베스트셀러 자외선차단제 라인에서 출시되는 제품이라고 해서 기대가 상당히 높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텍스처. 자외선 차단 효과는 즉각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아 자외선차단제를 구매할 때 텍스처에 많이 신경 쓰는 편이다. 수분 가득한 가벼운 제형이라서 유분이 많아지는 봄, 여름에 바르기에 더할 나위 없을 듯. 무엇보다 백탁 현상이 전혀 없어 깜짝 놀랐다.패션 에디터 이연주 쿨 내음 팍팍 풍기는 패키지의 파란 자차. 로션 혹은 에센스처럼 촉촉한 질감이라 부드럽게 펴 발리는 반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처음 문지를 땐 자외선차단제 특유의 백탁 현상이 올라오지만 이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사르르 흡수되니 남자들이 특히 좋아할 듯. 자고로 자외선차단제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5백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듬뿍 발라야 하며 두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야 하는 법. 하지만 자차 특유의 꾸덕한 질감이 답답해서 소량만 바르고 말았는데 이 제품이라면 가능하다. 질감과 흡수력이 남달라 듬뿍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고 든든한 수분 에센스를 바른 것처럼 피부가 탄탄하게 차오르는 기분. 쿨링감 덕분에 기분까지 상쾌해진다.뷰티 에디터 박규연 묵직한 제형이라 피부에 바를 때 살짝 뻑뻑한 느낌이 든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덜어 사용하는 것보다는 얼굴에 연지, 곤지를 찍은 뒤 톡톡 두드려 바르는 방법을 추천. 번들거림 없이 매트하게 마무리돼 바로 메이크업을 해도 밀림이 없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가끔 가렵거나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편안하다. 무엇보다 하얗게 들뜨지 않으면서 전반적인 피부톤을 밝혀줘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마다 덧발랐다. 텍스처에 초점을 두자면 건성보다 지성 타입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뷰티 에디터 최은영 베이지 톤의 텍스처를 처음 봤을 때 사실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메이크업 베이스나 묽은 파운데이션에 더 어울리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화사한 백금 컬러의 패키지 덕분에 이 제품의 성격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었다. 내겐 너무 완벽한 자외선차단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수치로 알 수는 없었지만 햇볕 아래에 오랫동안 있어도 얼굴이 쉽게 달아오르지 않았다. 무엇보다 모공이나 요철을 메우면서 피부톤을 정리해주는 메이크업 효과가 가장 만족스러웠다. 사이즈도 크지 않고 덧발라도 밀리지 않아 갖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 딱일듯.뷰티 에디터 박지원 내가 사랑하는 아토팜 제품이라면 믿을 수 있다.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펌프형, 세워서 보관할 수 있는 패키지, 민트 컬러가 도는 촉촉한 텍스처까지. 일단 첫인상은 합격! 자외선차단제에 특히 까다로운 편이다. 순한 성분이 아니면 금세 피부 가뭄 현상이 찾아오고 울긋불긋해지기 일쑤. 민감한 피부에 특화된 아토팜 제품답게 이 제품도 순하기 그지없다. ‘리얼 베리어 톤업 선블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피부톤이 한결 화사해지는 데다가 촉촉한 수분 제형이라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피처 에디터 권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