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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농소 성의 여인들과 나누는 이야기, 샤넬 공방 컬렉션.
성스럽게 빛나는 종교적 모티프의 주얼리
조재영, 손광주 작가가 말하는 '대도시' 그리고 '지금'
젊은 예술가 김희천 김동희 노상호가 구현한 '다른 곳'
구두 장인들과 낡은 공장,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기계 소리로 가득했던 성수동에 언젠가부터 젊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상인들의 공간이 터를 잡으며 오묘한 조화를 이루기 시작했다. 옛것과 젊은 감성이 한데 얽혀 있는 성수동에서 마주친 아티스틱 피스들.
선플에 '진심'인 사람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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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부인들의 성’이라 불리는 슈농소 성에서 열린 샤넬 2020/21 공방 ...
빛과 어둠 사이, 그윽하게 반짝이는 주얼리 성찬.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열리는 그룹전 «다른 곳»은 작금의 상황을 회피하는 ...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열리는 그룹전 '다른 곳'은 작금의 상황을 회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