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아뜰리에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성수동 아뜰리에

구두 장인들과 낡은 공장,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기계 소리로 가득했던 성수동에 언젠가부터 젊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상인들의 공간이 터를 잡으며 오묘한 조화를 이루기 시작했다. 옛것과 젊은 감성이 한데 얽혀 있는 성수동에서 마주친 아티스틱 피스들.

BAZAAR BY BAZAAR 2017.04.25

@아티스트 이광호의 작업실 ↓

전선을 손으로 엮어 만든 이광호의 작품 ‘Obsession’에 함께 놓인 양가죽 소재의 슈즈는 1백65만원으로 Céline, 색색의 인조 가죽을 엮은 에스닉한 뮬은 97만원으로 Proenza Schouler by My Boon 제품.

@웨딩플래너 정재옥, 정재인 자매의 심미적인 취향이 담긴 라이프스타일 숍 ‘제인마치 메종’ ↓

타로카드에서 영감을 얻은 태양을 수놓은 클러치 백, 별을 장식한 클러치 백은 각각 2백90만원으로 Dior 제품.

@옛 상가 건물을 개조한 카페 ‘오르에르’ ↓

진주로 만든 ‘LOVED’ 레터링 장식의 벨벳 체인 백은 3백68만원으로 Gucci 제품.

@과거의 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공존하는 카페 ‘쉐어드 테이블’ ↓

깃털 장식과 스포티한 밴드가믹스된 샌들은 1백2만원으로 Prada 제품.

@현대인의 삶에 자연 한 조각을 더하고 싶다는 가드닝 숍 ‘틸 테이블’ ↓

식물을 모티프로 한 시퀸 장식의 체인 백은 3백30만원대로 Roger Vivier 제품.

@가구 디자이너 김진식의 작업실 ↓

단단한 대리석과 반사되는 성질을 지닌 금속의 휘어짐을 결합한 디자이너 김진식의 작품 옆에 놓인 얇은 체인으로 이루어진 프린지 백은 2백35만원으로 Michael Kors Collection, 메탈릭한 가죽 위 주얼 장식이 더해진 슬링백 슈즈는 1백18만원으로 Rochas 제품.

@카페 자그마치가 선보이는 디자인 편집숍 ‘WxDxH’ ↓

하트를 쪼개는 칼날을 패치워크로 장식한 체인 백은 3백98만원으로 Valentino Garavani,오리엔탈 무드의 자수와 주얼 스톤 뱀 장식을 더한 플랫폼 슈즈는 2백18만원으로 Gucci 제품.

@두 디자이너가 크레파스로 그린 아티스틱한 작업물이 한쪽 벽을 채우고 있는 서리얼 벗 나이스의 쇼룸 겸 작업실 ↓

섬세하게 엮인 네트 위 색색의 비즈를 더한 뮬은 95만원으로 Christopher Kane by My Boon, 코튼 끈을 매듭 지어 끝부분을 프린지로 풀어낸 토트백은 3백10만원으로 Emilio Pucci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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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윤 혜영,어시스턴트 에디터|백 하린& 정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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