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아뜰리에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구두 장인들과 낡은 공장,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기계 소리로 가득했던 성수동에 언젠가부터 젊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상인들의 공간이 터를 잡으며 오묘한 조화를 이루기 시작했다. 옛것과 젊은 감성이 한데 얽혀 있는 성수동에서 마주친 아티스틱 피스들.

@아티스트 이광호의 작업실 ↓

전선을 손으로 엮어 만든 이광호의 작품 ‘Obsession’에 함께 놓인 양가죽 소재의 슈즈는 1백65만원으로 Céline, 색색의 인조 가죽을 엮은 에스닉한 뮬은 97만원으로 Proenza Schouler by My Boon 제품.

@웨딩플래너 정재옥, 정재인 자매의 심미적인 취향이 담긴 라이프스타일 숍 ‘제인마치 메종’ ↓

타로카드에서 영감을 얻은 태양을 수놓은 클러치 백, 별을 장식한 클러치 백은 각각 2백90만원으로 Dior 제품.

@옛 상가 건물을 개조한 카페 ‘오르에르’ ↓

진주로 만든 ‘LOVED’ 레터링 장식의 벨벳 체인 백은 3백68만원으로 Gucci 제품.

@과거의 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공존하는 카페 ‘쉐어드 테이블’ ↓

깃털 장식과 스포티한 밴드가믹스된 샌들은 1백2만원으로 Prada 제품.

@현대인의 삶에 자연 한 조각을 더하고 싶다는 가드닝 숍 ‘틸 테이블’ ↓

식물을 모티프로 한 시퀸 장식의 체인 백은 3백30만원대로 Roger Vivier 제품.

@가구 디자이너 김진식의 작업실 ↓

단단한 대리석과 반사되는 성질을 지닌 금속의 휘어짐을 결합한 디자이너 김진식의 작품 옆에 놓인 얇은 체인으로 이루어진 프린지 백은 2백35만원으로 Michael Kors Collection, 메탈릭한 가죽 위 주얼 장식이 더해진 슬링백 슈즈는 1백18만원으로 Rochas 제품.

@카페 자그마치가 선보이는 디자인 편집숍 ‘WxDxH’ ↓

하트를 쪼개는 칼날을 패치워크로 장식한 체인 백은 3백98만원으로 Valentino Garavani,오리엔탈 무드의 자수와 주얼 스톤 뱀 장식을 더한 플랫폼 슈즈는 2백18만원으로 Gucci 제품.

@두 디자이너가 크레파스로 그린 아티스틱한 작업물이 한쪽 벽을 채우고 있는 서리얼 벗 나이스의 쇼룸 겸 작업실 ↓

섬세하게 엮인 네트 위 색색의 비즈를 더한 뮬은 95만원으로 Christopher Kane by My Boon, 코튼 끈을 매듭 지어 끝부분을 프린지로 풀어낸 토트백은 3백10만원으로 Emilio Pucci 제품.

구두 장인들과 낡은 공장,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기계 소리로 가득했던 성수동에 언젠가부터 젊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상인들의 공간이 터를 잡으며 오묘한 조화를 이루기 시작했다. 옛것과 젊은 감성이 한데 얽혀 있는 성수동에서 마주친 아티스틱 피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