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꿈을 이루며 행복을 느끼고, 지금의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랑콤이 'Love Your Age'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에 너무 이른 나이도 늦은 나이도 없다는 말을 되새기며 용기 있는 발검음에 동참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 시작을 배우 김희선이 함께 합니다. 스물한 살 최연소 연기 대상을 수상하며 1990년대 드라마 주인공을 도맡았던 배우 김희선은 마흔한 살이 된 지금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지금의 나를 사랑할 줄 아는 그녀의 진심 어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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