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의 방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제임스 터렐부터 존 발데사리까지, 가장 상징적인 현대미술가 6인의 키워드로 만든 방. 그곳에 존재하는 오브제들.

빛: 제임스 터렐

(왼쪽부터) 아티스트 지베르토 아리바베네 (Giberto Arrivabene)가 디올의 아이코닉한 핑크 컬러를 모티프로 만든 투명한 유리 재질의 저그는 7백40만원, 글라스는 각각 2백20만원, 2백만원으로 모두 Dior Maison, 브랜드 시그너처인 카나주 패턴 스티치의 토트백은 Dior 제품.


과학: 올라퍼 엘리아슨

(왼쪽부터) 정교한 인어 비늘 패턴 힐은 1백8만원으로 Sergio Rossi, 14.9mm 두께의 심플한 보디를 자랑하는 ‘맥북 프로 13인치(터치 바 및 터치 아이디 장착 모델)’는 2백만원대로 Apple, 도마뱀 가죽 소재 체인 백은 Bottega Veneta, 작고 가벼운 원뿔 형태의 올인원 스피커 ‘베오사운드 1’은 1백87만원, 풍부한 사운드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춰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하기 좋은 ‘베오사운드 2’는 2백45만원으로 모두 Bang & Olufsen 제품.


위트: 마우리치오 카텔란

(가운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찌그러진 사각 귀고리는 9만8천원으로 Low Classic, ‘YSL’ 로고 브로치는 48만5천원으로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얼굴 펜던트 목걸이는 63만원으로 J.W Anderson by BOONTHESHOP, 링과 구슬이 결합된 귀고리는 Dior, 디너 스푼과 포크는 모두 Hermès, 연근 오브제는 19만원, 양파 오브제는 29만원으로 모두 Saikai by BOONTHESHOP, 클립은 1만1천원, 클립이 달린 스푼은 1만6천원으로 모두 Hay by Innometsa, 미니 백은 2백15만원으로 Gianfranco Lotti, 구슬 귀고리는 63만원으로 Céline, 늑대 모양 목걸이는 3백80만원으로 Ginette NY, 꽃장식의 후프 귀고리는 Dolce & Gabbana, 구슬 팔찌는 Balenciaga 제품


도트: 쿠사마 야요이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링과 직선으로 이뤄진 ‘아물레토(Amuleto) 미니’ 사이즈 스탠드 조명은 각각 23만8천원(삼색) 19만8천원(빨강, 노랑, 파랑)으로 모두 Ramun, 컬러풀한 도트 패턴 미니 백은 1백52만원으로 Tod’s 제품.


변장: 신디 셔먼

거울 앞에 놓은 알록달록한 참은 1백22만원, 재미난 표정이 담긴 미니 백은 2백28만원으로 모두 Fendi, 립스틱 사이에 놓인 핑크 로봇 참은 50만원대로 Prada, 키치한 디자인의 다리 모양 스푼과 마릴린 먼로의 흩날리는 치마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스크림 컵은 세트에 20만원, 마릴린 먼로의 다리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밀크 저그는 14만원으로 모두 Undergrowth Design by Lonpanew 제품.


콜라주: 존 발데사리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의 모자는 90만원대로 Miu Miu, 유리잔에 컬러를 입히는 과정을 수공업으로 제작한 ‘터키 블루 샴페인 잔’은 8만원으로 Watts LONDON by Lonpanew, 크리스털과 블루 컬러가 조화로운 동그란 드롭 귀고리, 꽃을 모티프로 한 볼드한 반지는 모두 Marni, 원석을 반으로 쪼갠 듯한 텍스처의 브로치는 Givenchy by Riccardo Tisci, 플리츠 블라우스는 2백25만5천원으로 Balenciaga, 백합을 그대로 묘사한 뱅글은 52만원으로 Loewe 제품.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임.


Harper's BAZAAR ART (APRIL 2017) 전체 기사 보기

제임스 터렐부터 존 발데사리까지, 가장 상징적인 현대미술가 6인의 키워드로 만든 방. 그곳에 존재하는 오브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