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터의 방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컬렉터의 방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느 의뭉스러운 컬렉터의 아트 플레이.

(작품) 윤형근, ‘태운 암갈색과 군청색의 블루(Burnt Umber & Ultramarine Blue)’, 2000-2002, 리넨에 유채, 146×227.5cm. (의상)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 메탈 소재의 볼드한 뱅글은 모두 Chanel, 드레스는 Dior, 리본 디테일의 파나마 모자는 37만원으로 Helen Kaminski, 화보에 계속 등장하는 장갑은 모두 에디터 소장품.

(작품) 김지원, ‘맨드라미’, 2013, 리넨에 유채, 230×230cm.(의상) 소매에 깃털 장식이 더해진 트렌치코트는 3백만원대, 터틀넥 톱은 80만원대, 플리츠 스커트는 1백90만원대로 모두 Prada, 양말은 1만5천원으로 Cos, 클래식한 스틸레토 힐은 90만원대로 Dior 제품.

(작품) 김홍주의 조각작품 ‘Untitled’, 1992-94, 혼합 재료, 154×36×37cm.김종학의 회화작품 ‘Untitled’, 2016, 캔버스에 아크릴, 130×162cm.(의상) 컷아웃 디테일이 드라마틱한 드레스는 Céline, 꽃잎을 형상화한 귀고리는 3만9천원으로 Cos, 구조적인 뱅글은 85만원으로 Céline by BOONTHESHOP, 펀칭 디테일의 부츠는 Chanel 제품.

볼륨이 극대화된 퍼프 소매 블라우스는 67만원으로 Awake by BOONTHESHOP, 눈 모티프의 펜던트가 달린 체인 초커는 Hermès 제품.

(작품) 장 미셸 오토니엘, ‘Sans Titre(collier noir, black necklace)’, 2012, Murano Glass, Steel, 130×50×12cm. (의상) 스티치와 러플 디테일의 재킷, 진주 트리밍이 가미된 드레스는 모두 Givenchy by Riccardo Tisci, 레터링이 쓰인 리본 장식 슬링백은 1백만원대로 Dior 제품.

(작품) 핍립 코네(Philippe Cognée), ‘Foule’, 2006, 나무판과 캔버스 위에 안료밀납, 150×150cm. (의상) 추상적인 패턴의 홀터넥 드레스는 1백1만원대로 Eudon Choi, 레트로 무드의 캐츠아이 선글라스는 Chanel 제품.

(작품) 장 미셸 오토니엘, ‘The Rosary’, 2012, Murano Glass, Steel, 122×10cm. (의상) 스웨이드 소재의 오버사이즈 베스트는 75만원으로 Jacquemus by Mue, 소매의 볼륨이 극대화된 셔츠 드레스는 Burberry, 진주 초커는 Golden Dew 제품.

(작품) 박서보, ‘Ecriture(描法) No.971214’, 1997, Black ink, white clam and oyster shell powder and glue with Korean Hanji paper on canvas, 165×260cm. 윤형근, ‘태운 암갈색과 군청색의 블루(Burnt Umber & Ultramarine Blue)’, 2000-2002, 리넨에 유채, 146×227.5cm. (의상)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연출한 롱 드레스는 Dior, 얼굴 모티프의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는 63만원으로 J.W Anderson by BOONTHESHOP, 팔찌는 Hermès, 부드러운 나파 가죽 소재의 앵클부츠는 1백55만원으로 Céline 제품.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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