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스킨케어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황사와 꽃가루, 담배 연기, 미세먼지까지. 모공을 파고드는 불청객으로부터 피부를 철벽 방어해줄 피지오겔의 환상적인 듀오를 소개한다. | 스킨케어,피부관리

Blocking OUT황사와 꽃가루, 담배 연기, 미세먼지까지. 모공을 파고드는 불청객으로부터 피부를 철벽 방어해줄 피지오겔의 환상적인 듀오를 소개한다.계절이 뚜렷한 나라에 사는 까닭에 피부는 늘 바쁘다. 더위와 추위를 오가며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부지런함과 유난스러움이 필수. 그나마 한숨 쉬어가는 계절이 바로 ‘봄’이었다. 건조한 공기와 찬바람이 사그라들고 기분 좋은 봄 햇살이 고개를 내미는 시즌이니까. 오죽하면 ‘계절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었을까. 이처럼 불과 몇 년 전까지 봄은 분명 피부 친화적인 계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끝이 보이지 않는 중국발 황사, 하루가 멀다 하고 빨간불이 켜지는 미세먼지 주의보, 날로 심해지는 꽃가루와 그로 인한 비염, 알레르기까지. 이제 봄은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되려 피부 미인으로 살아가기에 이보다 잔혹할 수가 없는 시기. 더욱 심각한 건 미세먼지나 공해와 같은 유해 환경이 이젠 일 년 3백65일 우리의 피부를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막을 수 없다면 씻어내라실내외를 막론하고 해로운 환경을 완벽하게 차단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특히 미세먼지를 비롯한 유해 입자들은 작고 가벼워 공기 중을 유유자적 떠다니며 우리의 입과 코, 모공, 심지어 눈 속으로 스멀스멀 침투한다. 이렇게 피부 속으로 들어온 오염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생성하고 피부 장벽 기능을 손상시켜 피부를 근본적으로 건조하고 민감하게 만드는 주범. 그렇다고 늘상 마스크로 꽁꽁 싸매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세안’을 강조한다. 이럴 때 유용한 것이 바로 피지오겔 ‘데일리 디펜스 젠틀 페이셜 클린저’다. 보습 성분이 듬뿍 든 밀크 타입 클렌저로 피부 위에 안착한 먼지 입자는 물론 모공 속 불순물까지 부드럽게 감싸 말끔하게 씻어낸다. 자극이 거의 없는 부드러운 포뮬러는 잔뜩 예민해진 피부에 사용해도 좋을 만큼 순하다. 피부 장벽과 유사한 성분들을 배합한 독자적인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 처방으로 세안 후에도 피부는 메마르지 않고 촉촉하다.지친 피부를 위한 활력 재충전컨디션이 떨어진 피부는 배고픈 아이처럼 주변의 모든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매일 쓰던 화장품인데도 갑자기 탈이 나는 건 바로 그러한 이유. 모든 피부 질환은 예방이 최선이라지만, 이미 성난 피부를 달래는 데에는 피지오겔 ‘데일리 디펜스 리플레니싱 나이트 크림’만 한 게 없다. 보습을 강조한 심플하고 순한 처방은 자극 받은 피부에 안성맞춤이다. 피부 장벽과 유사한 성분들을 배합한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 편안하게 작용하는가 하면 비타민 E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과 풍부한 보습 인자들이 활성산소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활력과 생기를 충전해준다. 피부 재생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밤 시간대는 지친 피부를 재생시키기 위한 골든 타임. ‘데일리 디펜스 리플레니싱 나이트 크림’으로 자는 동안 건강함을 되찾은 피부는 하루 종일 먼지 구덩이에서 뒹굴지라도 다시 제 컨디션을 유지할 힘을 지니게 될 것이다.A Strong DEFENSE시야를 가리는 혼탁한 공기는 여전하고 햇살까지 점점 강해지는 이 계절. 물이나 땀이 닿으면 방어력이 두 배 더 강력해지는 시세이도 ‘파란 자차’와 ‘파란 자차 H’를 가까이할 때다.SMART SUN CARE | 파란 자차자외선 차단 지수에 집착하는 건 더이상 현명하지 못하다. 이미 대부분의 자외선차단제는 수치상 최고 수준의 차단력을 갖추고 있다. 솔직히 이제는 ‘SPF 50/PA+++’ 이하의 제품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울 지경. 오히려 따져봐야 하는 건 지속력이다. 더운 계절에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자외선차단제의 특성상 물이나 땀, 피지에도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포뮬러야말로 최신의 자외선차단제가 갖춰야 할 덕목. 시세이도의 자외선차단제 ‘파란 자차’가 출시 이후 지금까지 부동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것도 바로 그 덕택이다. 비밀은 시세이도의 독자적인 포스(WetForce) 테크놀로지에 있다. 보통의 차단제가 물이나 땀에 씻겨 쉽게 그 힘을 잃는 것과 달리 이 혁신적인 기술은 단순한 워터프루프 수준을 뛰어넘어 물에 노출되었을 때 오히려 차단막을 더 견고히 하는 신묘한 능력을 부여했다. ‘파란 자차’는 햇살뿐 아니라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공기 중 유해 물질, 즉 미세먼지나 황사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안티폴루션 능력도 갖췄다. 야외 활동은 물론 도심 속 일상에서도 전방위적으로 피부를 사수해줄 든든한 보디가드인 셈. 아주 미세한 굴곡에도 매끈하고 균일하게 발리고 모든 각도에서 완벽하게 자외선을 막아주는가 하면, 가벼운 클렌징만으로도 쉽게 지워진다.MORE MOIST | 파란 자차 H사실 자외선차단제만큼 취향이 극명하게 갈리는 아이템도 드물다. 그래서 시세이도는 보다 촉촉한 사용감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파란 자차 H’를 추가로 선보인다. 촉촉한 젤 텍스처라 아주 얇게 발려 수시로 덧바르기에도,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 물론 물이나 땀과 만나면 더욱 강화되는 자외선 보호막이나 전방위적인 발림성, 대기 중의 오염 물질이 피부 표면에 들러붙는 것을 막아주는 안티폴루션 등 기존의 ‘파란 자차’가 지녔던 갖가지 기능은 그대로 탑재했다. 워터 베이스 포뮬러로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산뜻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 끈적임과 불쾌감이 증가하는 무더운 계절에 특히 진가를 발휘할 테니 기억해둬도 좋다.A Flawless SKIN화사하고 깨끗한 광채 피부는 기본, 완벽한 커버와 자외선 차단, 안티폴루션까지. 끌레드뽀 보떼 ‘크렘므 뗑떼 프로텍트리스 UV SPF50+/ PA++++’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에서 양쪽의 기능을 야무지게 해내는 영민한 아이템이다.광채 피부를 위한 단 하나의 크림 틴트줄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한국 여성들은 화장품을 ‘많이’ 바른다. 기초 단계만 따져봐도 토너부터 아이크림, 안티에이징 에센스, 수분 젤, 화이트닝 로션, 영양크림까지, 어림잡아 6~9단계는 된다. 여기에 자외선차단제, 프라이머, 컨실러, 파운데이션, 파우더까지 하나둘 더하다 보면 피부는 외출도 하기 전에 지쳐버리기 일쑤. 이건 단순히 개수의 문제를 떠나 양의 문제이기도 하다. 바르는 화장품의 단계가 복잡해질수록 차곡차곡 쌓이는 무거운 스킨케어 성분과 몇 곱절 늘어난 유분은 피부에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 피지 분비나 땀이 증가하는 더운 계절이 다가올수록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 지수 또한 높아진다. 화장품도 다이어트가 시급하다는 얘기다. 이럴 때 끌레드뽀 보떼 ‘크렘므 뗑떼 프로텍트리스 UV SPF50+/ PA++++’라면 어떨까?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톤업 베이스로 스킨케어 성분을 아낌없이 담아냈으며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명민한 제품. 루미나 베일 파우더가 마치 얼굴에 얇은 망사를 씌운 듯 성스럽고 우아한 빛을 더하고, 고르지 못한 피붓결과 칙칙한 피부톤을 매만져 피부를 깨끗하고 화사하게 밝혀준다. 모두가 꿈꾸는 ‘광채 피부’가 완성된다는 말씀. 미끄러지듯 크리미하게 발리는 질감은 딱 필요한 만큼의 자연스러운 커버력까지 갖춰 단독으로 쓰기에도, 파운데이션 전에 베이스처럼 바르기에도 그만이다. 마치 칼로리는 확 낮추고 영양소와 포만감은 두둑히 더한 식사 대용식처럼 기초의 마지막 주자이자 메이크업의 첫 번째 주자로서의 역할을 야무지게 해내는 똑똑한 ‘크림 틴트’인 셈이다.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사이스킨케어 기능은 ‘크렘므 뗑떼 프로텍트리스 UV SPF50+/ PA++++’가 각별히 신경 쓴 핵심 포인트다. 본연의 보정 기능은 기본이고 고가의 기초 라인에 들어가는 성분과 기술까지 지능적으로 탑재했다. 가장 먼저 항산화 효과를 들 수 있다. 제품에 함유된 타임, 황금, 은행잎 추출물은 각각 자외선으로 인해 세포 DNA가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고, 필요 이상으로 생성된 활성화 효소를 제거하는가 하면 활성산소의 연쇄작용을 막아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가 하면 유해 환경으로 인한 피부 노화도 놓치지 않았다. 두 가지 안티폴루션 파우더가 미세먼지나 담배 연기, 공해 등을 쏙쏙 흡착해 오염 물질이 모공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사전에 철저하게 막아준다. 자외선은 스킨케어를 논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이슈. ‘크렘므 뗑떼 프로텍트리스 UV SPF50+/ PA++++’는 자외선으로 인해 생성돼 피부 속 콜라겐을 파괴하는 젤라티나아제의 활동을 억제하고, UVA로 인해 진피의 줄기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각각 망고스틴과 고려인삼 추출물도 처방했다. 가히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음은 강조할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