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의 새로운 다이닝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CARAVAN 합정 메세나폴리스에 위치하... | 레스토랑,푸드,맛집,카라반,호주

CARAVAN합정 메세나폴리스에 위치하고 있는 카라반에 들어서면 벽에 걸린 회화작품들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주에서 직접 가져온 션 베일리(Sean Bailey), 매튜 앨런(Matthew Allen), 케이트 터커(Kate Tucker)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이른 아침에 문을 열고 아침도 제공한다. 호주의 유명 인테리어 업체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디자인을 담당해서인지 가게 내부에서 호주 특유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제시카 정 대표는 네 살 때 호주로 이민을 갔다가 호주인 남편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2월에 카라반을 오픈했다. 늘 한국과의 커넥션을 놓지 않고 싶었다는 정 대표는 “한국에서 흔치 않은 새로운 개념의 레스토랑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고 싶었다”고 말한다. 카라반은 올 데이 카페, 베이커리, 레스토랑 이 모두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다이닝 플레이스다.여성 손님들에게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퀴노아 샐러드는 아삭한 야채와 석류, 구운 견과류, 페타 치즈 등을 곁들여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저녁 메뉴인 라구 소스를 곁들인 소시지 리가토니는 홈메이드 이탤리언 소시지와 함께 화이트 와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음식뿐만 아니라 호주 국민 디저트인 파블로바, 안작 쿠키,큐브 모양의 초코 스펀지 케이크인 라밍톤 등 호주하면 떠오르는 디저트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다.ADD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45, 메세나폴리스 지하1층 1125TEL 02-324-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