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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깊숙한 곳까지 점령한 미세먼지와의 한판 승부! | 스킨케어,스킨

(위에서부터)Jung Saem Mool 에센셜 클렌징 워터 피니셔 200ml, 2만2천원Origins 쓰리 파트 하모니 크림 투 오일 클렌저 150ml, 4만5천원대Glamglow 파워머드TM 듀얼클렌즈 트리트먼트 50g, 7만9천원대Bobbi Brown 수딩 클렌징 밀크 200ml, 6만3천원대Clarisonic 스마트프로파일 업 리프트(탄력 마사지 헤드 1개 & 리바이탈라이징 클렌징 브러시 2개 포함) 38만원Dermalogica 데일리 슈퍼폴리언트 8만3천원미세먼지와의 전쟁 선포눈으로 보이지 않는 자그마한 먼지는 크기에 따라 미세먼지(10㎛), 초미세먼지(2.5㎛), 극초미세먼지(1.0㎛)로 구분된다. 호흡기와 모공을 통해 몸속에 침투한 미세먼지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아토피를 유발하며 트러블의 온상이자 각종 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 또한 면역 기능 저하, 혈액과 폐의 염증, 호흡기 질환의 간접적 원인. 급기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 암 연구소(IARC)는 이를 폐암 유발 원인으로 지적하며 1급 발암 물질로 지정했을 만큼 건강에 위협적인 존재인 셈이다. 여기에 중국발 황사, 도심 공해가 힘을 보태면 사태는 더욱 심각해진다. 그렇다면 미세먼지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가 숙지해야 할 것은?클렌징 다시 보기미세먼지의 1/4 크기이자 머리카락 1/100 수준인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을 뿐만 아니라 비소, 카드뮴, 납 등과 같은 중금속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는 치명적인 존재다. 특히 장시간 외출로 피부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는 몸에서 유분, 땀과 엉겨 붙어 여드름과 뾰루지 같은 피부 질환으로 이어진다. 게다가 피부 상태가 안 좋을수록 미세먼지에 의한 자극이 더욱 커진다고 하니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 거품 타입의 제품을 이용해 솜털 사이사이까지 꼼꼼히 클렌징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피부 본연의 pH 지수와 비슷한 약산성 클렌저와 곤약 스펀지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트러블과 뾰루지에 시달리고 있다면 클렌징 로션을 가까이하자. 콧방울처럼 모공이 도드라진 부위는 부드러운 스팟 브러시로 말끔하게 씻어낼 것. 물을 닦아낼 때에도 면 거즈로 톡톡 두드리듯 닦는 것이 좋다.안티폴루션, 피부를 지키는 비밀병기안티폴루션 화장품으로 피부를 사수하라! 안티폴루션 화장품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거나 전하를 띠는 미세먼지의 특징을 이용해 같은 극을 밀어내는 자석의 원리를 담은 아이템, 미세먼지로 인한 자극을 가라앉히는 진정 케어 제품까지 세 가지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제품으로 미세먼지 흡착을 예방하고 피부 스트레스를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100% 맹신할 수는 없는 법. 그러니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생활화하며 외출 후에는 곧바로 샤워를 하는 등 평소 생활습관부터 바로잡을 것.SUN PROTECTER단 하나만 발라도 피부의 최전방에서 자외선과 미세먼지, 도심공해를 완벽하게 방어해줄 피부의 구원투수, 안티폴루션 자외선차단제를 가까이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