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스 패션위크 맛집 리스트 - 뉴욕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2017 F/W 컬렉션 기간 <바자> 패션 에디터들이 찾아간 뉴욕, 런던, 밀란, 파리의 맛집 리스트를 공개한다. | 맛집,Food,뉴욕,패션위크,fashionweek

아토보이(Atoboy)요즘 뉴욕 미식가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퓨전 한식 레스토랑. 그도 그럴 것이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청담동 ‘정식당’ 출신 박정현 쉐프가 문을 연 곳이다. 식전 빵 대신 식전 ‘김 튀김’이 나오는데 이것부터 기똥차게 맛있다. 디너는 1인당 36달러로, 밥과 함께 먹을 3가지 메뉴를 원하는 대로 고르면 된다. 한식으로 따지면 일종의 반찬 개념. 예약은 필수!Address: 43E 28th Street NYChttps://www.instagram.com/p/BReYiFoh-WB/ 르뱅 베이커리(Levain Bakery) 정신 없이 바쁜 패션위크 스케쥴을 소화하다 당이 좀 떨어졌다 싶을 무렵 생각나는 곳. 뉴욕 타임즈의 표현을 빌리자면 ‘맨하탄에서 가장 크고 훌륭한 초코칩 쿠키’요, 허핑턴포스트의 ‘죽기 전 먹어봐야 할 음식 25가지’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작은 반 지하 가게 앞은 늘 끝없는 웨이팅으로 북적북적하지만 이 정도로 크고 맛있는 쿠키라면 기다림 쯤이야!Address: 167 west 74th ST NYChttps://instagram.com/p/rUpd9rD5dE/바이 끌로에(By CHLOE)헤비한 뉴욕의 음식에 질렸다면 비건 푸드 레스토랑 바이 끌로에가 딱 이다. 에서 비건 컵 케이크로 우승한 클로이 쉐프가 오픈 한 곳으로 문 밖으로 길게 늘어선 줄만 봐도 그 인기를 감지할 수 있다. 베지테리언을 위한 샐러드, 버거, 파스타는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귀여운 이미지로 가득한 인스타그램(@eatbychole)도 놓치지 말 것.Address: 185 Bleecker St, New York, NY/ Homepage: http://eatbychloe.com엔(EN)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일식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웨스트빌리지에 위치한 엔(EN)을 추천한다. 블랙 대리석과 원목 테이블이 조화를 이룬 모던한 인테리어로, 입구 오른쪽에는 사케바가, 왼쪽에는 스시 바와 오픈 키친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스시만큼이나 유명한 건 두부 요리. 각진 나무 그릇에 담겨 나오는 홈메이드 두부다. 방금 만든 신선하고 따끈한 두부 위에 간장 소스를 살짝 부어 먹는데 그야말로 입에서 살살 녹는다.Address: 435 Hudson St, New York, NY/ Homepage: http://enjb.com/루비스 카페(Ruby's Café)패션위크 출장 기간에 에디터들이 가장 즐겨 찾는 레스토랑. 소문난 맛집인 만큼 웨이팅은 필수다. 추천 메뉴는 두툼한 고기 패티가 들어있는 브론테(Bronte) 버거, 통통한 새우와 고소한 크림 소스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쉬림프 파스타. 쌉쌀한 맛의 윈터 IPA 맥주 한잔을 함께 곁들이면 쌓였던 피로가 싹 가신다. 매번 다시 찾게 되는 마성의 레스토랑.Address: 219 Mulberry St, New York, NY/ Homepage: http://www.rubyscaf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