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메이크업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따스한 봄 햇살을 닮은 스프링 메이크업 트렌드까지 이 계절을 위한 베스트 뷰티 가이드.

Any TIME Any PLACE

어떠한 날씨나 계절에도 흔들림 없이 투명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는 말 그대로 이상적이다. 매력적인 피부 메이크업의 가이드가 되어줄 샤넬의 르 블랑 메이크업 듀오를 주목할 때.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내추럴 광채를 찾고 싶다면 메이크업 라인을 재정비할 것. 깨끗한 피부를 위해 Chanel ‘르 블랑 라이트 크리에이터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톤을 정리한 뒤 ‘르 블랑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롱 래스팅 래디언스-떼르말 컴포트 SPF 25 PA+++’로 건강하고 투명한 광채를 더했다. 의상/ 드레스는 Céline 제품.

MINIMAL TOUCH

골치 아픈 메이크업 스킬은 잊어도 좋다.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 트렌드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넘어 뷰티 영역까지 점령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몇 시즌째 계속된 ‘노 메이크업’ 트렌드에서 여전히 헤어나오지 못했으며 심지어 이번 봄, 정점에 달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듯 메이크업의 모든 요소를 최대한 간소화하는 것만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 화려한 색조와 테크닉에 쏟아부었던 정성과 관심은 오직 피부 표현에 집중되어야 할 때다. 샤넬 ‘르 블랑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롱 래스팅 래디언스 –떼르말 컴포트 SPF 25 PA+++’는 날씨나 계절과 같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제품. 곱고, 촉촉하며, 매끄럽지만 절대 무겁지 않은 피부는 그 어떤 장치보다도 강력하고 우아한 힘을 지닌다.

(위) Chanel 르 블랑 라이트 크리에이터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 SPF 40 PA+++, 10호 로제 얼룩덜룩한 피부톤을 고르게 정돈하고 매끄러우면서 우아한 광채를 더해주는 화사한 장밋빛의 메이크업 베이스. 콤팩트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서 사용하면 메이크업 고정력을 높여 화장을 처음 그대로의 상태로 지속시켜 준다. 30ml, 7만2천원 / (아래) Chanel 르 블랑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롱 래스팅 래디언스 - 떼르말 컴포트 SPF 25 PA+++날씨나 기후, 환경 변화에 상관없이 하루 종일 건강하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화이트닝 콤팩트 파운데이션. 부드럽고 크리미한 파우더 질감의 제품을 내장된 양면 스펀지로 톡톡 두드려 사용하면 수정 메이크업부터 완벽한 커버 메이크업까지 가능하다. 12g, 8만2천원


Be FABULOUS!

지금까지의 진부한 소녀 메이크업은 잊어도 좋다. 보다 당당하고 파워풀한 여성으로의 변신을 꾀해야 할 때. 농밀한 컬러와 섹시한 볼륨 효과를 지닌 베네피트 ‘데아 리얼 더블 더 립’과 함께라면 문제없다.

OMBRE LIPS

얼마 전부터 눈에 띄기 시작한 투 톤 립 트렌드는 이번 시즌 활짝 만개한 듯 보인다. 아티스트들이 더 이상 메이크업을 특정 틀 안에 가두지 않고 자유로운 터치를 즐기자 대담함과 강렬함으로 무장한 컬러가 영역을 확장했다. 그 중심에 선 투 톤 립 메이크업을 매력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아래위를 톤온톤으로 물들이거나 입술 안쪽을 다른 톤으로 톡톡 두드려 그러데이션 효과를 줄 것. 입술 위에서 두 가지 컬러가 이루어내는 앙상블은 그 자체로도 깊이감 있는 볼륨 효과를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베네피트의 슈퍼 루키, ‘데아 리얼 더블 더 립’은 풍부해진 컬러 피그먼트가 입술 전체를 풍성하고 밀도 있게 연출해 투 톤 립을 연출하는 데 최적화된 아이템. 두 가지 컬러를 차례로 발라 자신감 넘치는 룩을 완성해보자. 마치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라고 외치는 것처럼!

Benefit 데아 리얼 더블 더 립(위에서부터) 크리미널리 코랄, 푸시아 피버, 레브드 업 레드립라이너와 립스틱을 한데 담은 올인원 아이템. 보이는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되는 각각의 컬러는 입술 위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아찔한 볼륨감과 함께 8시간 그대로 지속된다. 각 1.5g, 2만8천원 / Benefit 데아 리얼 듀오 섀도우 블렌더, 브레이즌 브론즈 깊이감이 느껴지는 그윽한 컬러와 은은하게 반짝이는 시머가 어우러진 듀오 섀도. 내장된 블렌더를 섀도에 대고 가로로 쓱 밀어준 다음 그대로 눈가에 가볍게 쓸어주면 순식간에 섹시한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투 톤 립은 이색적인 매력을 담을 수 있는 메이크업 키워드다. 대담한 레드 컬러, 청순한 핑크 컬러가 어우러진 Benefit ‘데아 리얼 더블 더 립’ 푸시아 피버로 위아래 입술을 물들인 뒤 Benefit ‘데아 리얼 듀오 섀도우 블렌더’ 브레이즌 브론즈 컬러로 눈가에 깊이를 더하면 글래머러스한 룩이 완성된다. 의상/ 드레스는 Burberry 제품.


꽃이 물든 듯한 립 메이크업을 뜻하는 ‘꽃’은 화사한 컬러에서 시작한다. 밝은 핑크 컬러의 MAC ‘버시컬러 스테인’ 트룰리 에버라스팅으로 생기를 더한 뒤 눈두덩에 MAC ‘아이섀도우’ 패션스 필드 데이를 터치하면 봄을 닮은 생기발랄한 룩이 완성된다. 의상/ 슬리브리스 톱은 Giorgio Armani 제품.

Blooming DAYS

가벼워진 옷차림만큼 메이크업도 화사해지는 계절. 만개한 꽃의 생기를 입술에 물들여줄 맥의 스프링 메이크업, ‘봄메꽃’에 빠져보자.

ONE FINE DAY

화창한 봄을 쏙 빼닮은 맥의 스프링 컬렉션.

봄맞이 메이크업 - 하퍼스 바자 코리아 2017년 3월호

1 MAC 아이섀도우 활짝 피어난 꽃처럼 풍부한 컬러가 담겨 있다. 아이섀도의 텍스처가 다채로워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로운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다. 핑크빛 코럴 컬러의 패션스 필드 데이 1.5g, 2만6천원

2, 4 MAC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컬러 맥의 아이코닉한 립 아이템이자 레트로 매트 립스틱의 리퀴드 버전이 출시됐다. 스웨이드처럼 부드러운 마무리감과 탁월한 발색, 그리고 오랜 지속력을 겸비한 제품. (위에서부터) 연한 다홍빛의 리치 앤 레스트레스, 밝은 레드 컬러의 레드 제이드 각 5ml, 3만2천원

3, 5 MAC 버시컬러 스테인 지난 시즌 인기를 끌었던 딥 컬러 대신 올봄, 싱그러운 컬러들이 화장대를 차지했다. 그 중심에는 맥 ‘버시컬러 스테인’이 있다. 립글로스의 영롱한 반짝임을 담은 맥 최초의 틴트로 밝고 투명한 색채를 머금은 것이 특징. 뿐만 아니라 코끝에서 감도는 달콤한 향기, 오일이 스며들 듯 부드럽게 발리는 크림 텍스처가 오감을 자극한다. (위에서부터) 밝은 웜 핑크 컬러의 트룰리 에버라스팅, 누드 핑크 빛의 에너지 샷 각 8.5ml, 3만4천원대

6 MAC 파우더 블러쉬 선명한 발색이 눈에 띄는 립 앤 치크 멀티 파우더.

따스한 봄 햇살을 닮은 스프링 메이크업 트렌드까지 이 계절을 위한 베스트 뷰티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