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을 위한 영양보충제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영양보충제를 꾸준히 먹으면 세포까지 건강해져요.” 불로장생의 꿈이 멀지 않았다. | 건강,안티에이징,영양보충제,영양제,약

작은 알약 하나 먹는다고 젊어지는 건 아니지만 다음 문장을 읽게 되면 생각이 달라질 거다. “영양보충제는 우리 몸의 세포에 작용해 건강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려주죠. 신진대사, 호르몬, 주요 장기들이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줘요.”라고 뉴욕에 있는 코마이트 의료 센터의 창립자 플로렌스 코마이트 박사의 말이다. 특히 아래의 5가지 영양보충제는 의사와 논의해볼 가치가 충분하다. L-아르기닌 (L-ARGININE)잘 다듬어진 몸매와 혼을 쏙 빼놓는 섹스를 삶의 우선 순위로 여긴다면 L-아르기닌에 주목하라. 이는 갑상선에 이로운 아미노산으로 성장 호르몬(GH)을 분비시키는데, 코마이트 박사의 말에 따르면 성장 호르몬은 가느다란 근육을 늘리면서 몸이 지방을 잘 태우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뿐만 아니라 L-아르기닌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성적 쾌감까지 안겨준다고. 하루에 2g씩 섭취하다 6g으로 늘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자운영속 (屬/Astrogalus)바닷가재가 늙지 않는 이유가 있다. 바로 유전자의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텔로미어가 닳지 않기 때문. “자운영속은 나이가 들수록 짧아지는 텔로미어를 어느 정도 늘릴 수 있어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의 찰스턴에 있는 베터 라이프 캘리포니언스의 의학 책임자인 마이클 바버 박사의 말이다. 텔로미어가 길수록 인지, 면역력 기능이 향상되고 심혈관이 건강해져 장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코코아 플라바놀 (COCOA FLAVANOLS)플라바놀은 달콤한 초콜렛에서 생성되는 자연 항산화제로 뇌와 심장 건강에 효과적이다. 에 개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이는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기억력, 집중력 등이 떨어지는 인지 저하를 완화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코코아 플라바놀을 하루에 1000mg씩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피부가 탱탱해지면서 주름이 옅어지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단다. 이쯤 되면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 튜머릭 (Turmeric)튜머릭을 구성하고 있는 커큐민 성분은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와 항소염제 중 하나. 커큐민 성분은 유해 요소로부터 뇌를 보호해 치매에 걸릴 확률을 낮춰 준다는 코마이트 박사의 조언을 참고하라. 또한 튜머릭이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여드름과 건선 등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연구 결과까지 있으니 왠지 믿음이 간다. 처음 먹는 사람이라면 하루에 1g만 섭취하도록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