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nefit 갤리포니아 금빛 시머 입자와 은은한 핑크 컬러가 어우러져 마치 캘리포니아의 햇살을 머금은 듯 건강한 혈색을 만들어준다. 4만2천원
- Vov 미네랄 일루미네이티드 쉬머 블러셔, 02 블렌딩 로즈 미세한 글리터와 핑크빛 블러셔가 조화롭게 담겨 있어 얼굴의 입체감을 극대화시킨다. 1만8천원
- Rmk 페이스 팝 크리미 치크스, 04 핫핑크 사탕처럼 달콤한 핑크 컬러를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듯 펴 바르면 블러셔 하나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뉘앙스가 완성된다. 3만7천원
- Guerlain 메테오리트 해피 글로우 라이트 리빌링 펄 파우더 화사한 라벤더와 핑크 펄, 은은한 빛을 더해주는 샴페인 컬러까지 세 가지 색감이 어우러진 구슬 파우더로 얼굴에 광채를 드리우자. 11만원대
- Estee Lauder 퓨어 칼라 엔비 스컬프팅 블러시, 위티 피치 사랑스러워 보이고 싶은 날에는 말갛게 익은 복숭아처럼 발그레한 치크를 연출해줄 블러셔를 가까이하자. 5만2천원
- VDL 엑스퍼트 치크 북 모노, 01호 코랄 바이탈리티 부드러운 젤리 텍스처라 과즙을 머금은 듯 물기 어린 생기를 연출하기에 제격. 게다가 미니 사이즈라 휴대하며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1만5천원
- Urban Decay 네이키드 일루미네이티드 트리오, 트와일라잇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을 가볍게 정리한 후 브러시로 광대뼈 주위를 굴리며 발라주면 근사한 ‘노 메이크업 룩’이 완성된다. 4만9천원
- Jung Saem Mool 에센셜 치크 블러셔, 소프트 핑크 수채화처럼 투명한 발색에 피지와 땀에도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까지 겸비했다. 2만원
- Lancome 쿠션 블러쉬 쉽띨, 022 로즈 핑크 촉촉함은 기본,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두 뺨에 화사한 장밋빛 생기를 물들일 수 있는 쿠션 타입 블러셔. 5만원대
- Nars 블러쉬, 범피 라이드 피부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주며 덧바를수록 마치 수채화처럼 그윽하고 풍부한 색감이 피어난다. 4만원
- Chanel 레 티사쥬 드 샤넬 110 셰리 블로썸 꽃처럼 사랑스러운 체리 레드 컬러가 어떤 피부톤에도 자유자재로 어우러져 은은한 홍조를 더한다. 6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