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브러시의 법칙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얼굴과 몸 피부를 빗는 드라이 브러시에 대한 기본 법칙. | 각질,드라이브러시,바디케어

때밀이 대신 드라이 브러시한국에 때밀이가 있다면 미국엔 드라이 브러시가 있다. 이는 피부에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둥근 원을 그리면서 브러싱하면 죽은 각질을 탈락시켜 피부의 호흡을 도와주며 과다 분비된 피지를 균일하게 분포시켜 트러블을 예방해준다. 또한 마찰로 인해 발생된 미세한 열은 다ㄷ힌 모공을 열어 림프 순환과 독소 배출의 효과를 선사한다. 더불어 요산 결정체, 카타르 등 몸 속에 잠재되어 피로를 유발하는 산을 배출한다는 사실.얼굴과 몸을 빗어주세요드라이 브러시의 핵심은 피부가 마른 상태에서 해야 한다는 것. 얼굴 피부의 경우 아침 세안 전에 쓸어주는 것이 이상적. 또한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부위에서 시작해야 림프 순환이 잘 된다. 예를 들어 얼굴은 데콜테, 턱, 볼, 이마 순으로 아래에서 위로, 중앙에서 바깥으로 케어하는 것이 좋으며 몸을 쓸어줄 때는 발, 발목, 종아리, 허벅지, 복부와 옆구리, 가슴, 쇄골 라인, 손, 팔꿈치로 이어진다. 이때 부드럽게 둥근 원을 그리듯 사용하는데 피부 표면이 따뜻해질 때까지 5-10분 정도 진행하면 된다. 여드름이나 상처가 있는 부위는 피하고 하얀 각질이 공기 중에 날리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습한 환경에서 드라이 브러시를 사용할 것. Aveda 툴라사라TM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 얼굴 피부 전용으로 출시된 드라이 브러시. 모든 곡면에 접촉할 수 있도록 모 끝에 굴곡을 살렸다. 5만5천원천연모 브러시를 선택하라브러시를 선택할 때 합성모인지 천연모인지 확인하자. 모 끝이 거칠고 균일하지 않은 합성모 대신 선인장 가시나 사이잘 같은 천연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단 천연모는 물에 닿으면 뻣뻣하게 변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피부 타입 별로 깐깐하게 스킨 케어 제품을 고르듯 드라이 브러시도 부위별로 골라 사용하자. 피부가 연약한 부위에는 모가 부드러운 브러시를 사용하고 등이나 허벅지 뒷부분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에는 손잡이가 긴 브러시를 추천한다.시너지 효과를 더해줄 화장품 고르기드라이 브러시 한 뒤에 사용하면 좋은 제품들이 있다. 얼굴의 경우 오일로 마사지를 하면 피부 결이 더 부드러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거다. 보디 드라이 브러시를 한 뒤에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샤워젤이나 셀룰라이트를 완화해주는 제품을 사용해보자. 독소나 피로 물질이 배출된 후 피부가 탱탱해지고 촉촉해지는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