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마니아의 성지 BEST 7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바야흐로 굴의 계절이다. 굴 마니아에게 추천하고 싶은 오이스터 핫 플레이스 BEST 7! | 맛집,호텔,굴,오이스터

날씨가 추워질수록 맛있어지는 식재료가 있다. 바야흐로 굴의 계절이다. 서울 방방곡곡 호텔&레스토랑의 굴 요리를 즐겨야 할 때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중식당 홍연(02-317-0494 )에선 반드시 대표 인기메뉴인 굴짬뽕을 먹어야 한다. 통영산 굴과 각종야채, 대만에서 공수해온 구황부추를 넣어 깊은 맛을 냈다.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아시안라이브(02-3430-8620)에서는 ‘굴매생이스프’로 겨울철 보양을 책임진다. 전남에서 당일 올라온 굴과 매생이로 개운한 맛을 내고 관자튀김을 얹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콘래드 서울 아트리오(02-6137-7120)에서는 굴 링귀니와 굴 그라탕 등을 준비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카페 드 셰프(02-2270-3131)’에서는 석화찜, 매생이 생굴 크림 수프, 굴 튀김을 얹은 안심 스테이크 등 각양각색의 굴 코스요리로 구성된 오이스터 프로모션을 2월 말까지 선보인다. 사직동 주반(02-3210-3737)에서는 향신료의 향연인 모로칸 살사와 태국에서 즐겨 먹는 드레싱인 매콤 새콤한 남찜 소스를 얹은 이국적인 석화요리를 맛볼 수 있다.굴과 술의 궁합도 빼놓을 수 없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로비 라운지 바(02-2211-1740)에서는 3가지 소스와 함께 즐기는 오이스터 플레이트에 샤블리 와인을 곁들인 마리아주 세트를 2월까지 즐길 수 있다. SG다인힐의 '붓처스컷’ 삼성점(02-552-6647)과 청담점(02-543-7159)에서는 와인뿐만 아니라 위스키와 굴의 마리아주를 맛볼 수 있는 ‘오이스터 바’를 1월 7일까지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각종 주류와 함께 차가운 석화와 따뜻한 굴전을 번갈아 가며 즐길 수 있는 락희옥 마포본점(02-719-9797)은 굴 마니아들의 성지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