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BEST DRESSED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2016 BEST DRESSED

2016년의 마지막 12월, 순간 순간의 아름다움으로 레드카펫을 빛낸 아이콘들!

BAZAAR BY BAZAAR 2016.12.29

 

 

THE NEW ATTITUDE

여성의 부드러움으로 풀어낸 파워풀한 수트 열전

 

(왼쪽부터) 앤소니 마카렐로가 선보인 뉴 시즌 생 로랑의 르 스모킹 룩을 드레시하게 연출한 아냐 루빅.

지난 12월 6일 열린 ‘더 패션 어워드 2016’에서 아틀리에 베르사체의 드라마틱한 팬츠 룩을 선보인 지지 하디드는 올해의 인터내셔널 모델로 선정되었다.

돌체 앤 가바나의 고요한 화이트 수트 룩을 선택한 에바 헤르지고바는 블랙 액세서리를 매치해 쿨하게 마무리했다.


A Fine EXCESS

로맨틱하고 섬세한 텍스처로 우아한 이브닝 룩을 연출하라.

 

샤넬의 섬세한 니트와 펜슬 스커트에 스포티한 워커를 매치한 <strong>마리 앙주 카스타</strong>시폰 소재에 깃털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프라다의 뉴 시즌 룩을 착용한 <strong>알렉사 청</strong>영화 <라라랜드>로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의 작품상을 수상한 배우 <strong>엠마 스톤</strong>은 컷아웃 디테일의 비즈 장식 블랙 드레스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알렉산더 맥퀸의 섬세한 자수 장식 드레스에 시크한 스터드 장식 워커로 개성을 드러낸 <strong>진 캠벨</strong>에르뎀의 고풍스러운 러플 장식 드레스로 우아함을 강조한 <strong>제나 콜먼</strong><strong>칼리 클로스</strong>는 밤하늘을 수놓은 듯한 미우 미우의 시퀸 장식 드레스로 인상적인 레드 카펫 룩을 선보였다버버리의 반짝이는 레이스 미니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골드 컬러로 조화롭게 연출한 <strong>시에나 밀러</strong><strong>윌로 스미스</strong>는 샤넬의 글래머러스한 시스루 드레스마저 쿨하게 연출했다버버리의 관능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여성스럽게 소화한 <strong>릴리 도널슨</strong>


Shine on GLITTER

비즈, 시퀸, 새틴 소재의 드레스로 눈부시게 빛나는 레드 카펫 룩을 감상하라.

 

튤립이 연상되는 록산다의 새틴 드레스를 착용한 <strong>에린 오코너</strong>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strong>브리 라슨</strong>은 프로엔자 스쿨러의 실버 스팽글 장식 드레스를 시크하게 소화했다칸 영화제의 디너 파티에서 디올의 홀터넥 드레스로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낸 <strong>벨라 하디드</strong>제스키에르의 뮤즈 <strong>알리시아 비칸데르</strong>는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경쾌함을 더한 루이 비통의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글리터리한 시퀸 장식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룩을 연출한 <strong>마고 로비</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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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가 남희,사진| Wireimage& Getty Images& British Fashion Coucil& Chanel& Prada& Burberry& Miu Miu& Saint 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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