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MUSE: 에곤 쉴레의 21세기 뮤즈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지난 22일, 영화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이 개봉했다. 짧지만 불꽃 같은 인생을 살다간 그에게서 영감을 받은 패션 씬(Scene). | 에곤쉴레,뮤즈

내게 예술이 없었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나는 생을 사랑한다.나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심층으로 가라앉기를 원한다._Egon Schiele Movie Story_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작가 힐데 베르거의 원작 소설 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은 28세의 나이에 요절한 오스트리아 천재 화가 에곤 쉴레의 이야기와 그의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던 네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동시대에 활동했던 또 한 명의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가 총애함과 동시에 질투를 느꼈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에곤 쉴레는 활동 당시 도발적이고 에로틱하면서도 독특한 화풍으로 유럽 화단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짧지만 강렬한 에곤 쉴레의 삶을 그리고 있는 에서는 그의 걸작들을 총망라해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속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등장하는 작품은 에곤 쉴레의 단 하나의 사랑으로 불리는 발리 노이질을 모델로 한 다. 하지만 그 외에 등 에곤 쉴레 명작들과 그 작품들이 탄생하는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담겨있어 마치 전시를 보는 재미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