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툴 스토리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아티스트의 손놀림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파우치에서 찾은 결정적 뷰티 툴. | 아티스트,브러시,핀셋,면봉,스파출러

머릿결을 다스리는 첫 단계“헤어 스타일리스트의 베스트 뷰티 툴이 브러시라는 건 너무 당연하고 식상할 수 있어요. 하지만 빗살의 모양과 소재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이라 섬세하고 까다롭게 골라야 하죠. 그런 면에서 메이슨 피어슨 브러시는 믿고 쓰는 제품이에요. 멧돼지 털과 나일론 소재를 믹스한 빗살이 빗을수록 모발을 차분하고 윤기 있게 만들어주거든요. 스타일링을 할 때엔 꼬리빗으로 가르마부터 정돈해요.” 안미연(헤어 스타일리스트) 꼬리빗은 Buly 1803, 플랫백 브러시는 Mason Pearson 제품섬세함의 비결“스티커나 라인 테이프를 활용한 모던하고 구조적인 네일 디자인은 제 시그너처 스타일이에요. ?자그마한 손톱에 딱 맞게 연출하려면 정교함이 생명이죠. 핀셋과 실크 가위를 활용하면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박은경(유니스텔라 네일 아티스트) 실크 가위는 The Brow Gal 핀셋은 Unistella 제품.제 2의 손“미술 도구는 파우치 속 필수품이에요. 그 중에서도 스패출러는 크기, 디자인 별로 수집할 만큼 애착이 가는 아이템이에요. 파운데이션을 덜어내거나 물감을 조색하듯 화장품의 컬러를 믹스할 때 유용하고 때론 얼굴에 직접 터치해 아티스틱한 룩을 그려내기도 하거든요. 일상적인 뷰티 툴을 사용했을 때와는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원조연(메이크업 아티스트) 다양한 디자인의 스패출러는 아티스트 소장품.일상 속 뷰티툴“면봉은 마스카라를 한껏 발라 인형처럼 풍성한 눈썹을 연출할 때 유용해요. 면봉의 솜 부분으로 마스카라를 바르듯 속눈썹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삐뚤삐뚤하던 섬유질이 곧게 바로잡혀 타고난 듯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죠.”박태윤(메이크업 아티스트) 면봉은 Innisfree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