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News] 모녀 프로젝트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스텔라 매카트니가 모녀의 이야기를 담은 더블 액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루시 드 라 팔레즈와 엘라 리처드 모녀. 그녀들의 스타일에 귀 기울여볼 것. | 인터뷰,스텔라 매카트니,루시드 라 팔레즈,엘라 리처드

 서로에 대해 세 단어로 표현한다면? 우아하고 독립적이며 정말 유쾌해요.(Lucie) 이해심 있고 포용력이 풍부하며 쾌활해요.(Ella)각자의 스타일을 소개한다면? 개인적으로 매우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해요. 독특한 스카프나 슈즈, 주얼리로 화려함을 더하지요.(Lucie) 주로 멋진 재킷과 가방, 주얼리로 구성한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해요.(Ella)자신에게 있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은? 제 가족 중 아니타, 키스, 막심이요. 이들 모두 자신만의 특별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아이콘이지요.(Lucie) 저 또한 저희 가족으로부터 스타일 영감을 얻어요.(Ella)파리를 비롯한 여러 도시의 런웨이에 올랐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다면? 파리에서 있었던 스텔라 매카트니의 첫 패션쇼. 당시 모유 수유를 위해 엘라도 데리고 갔었지요.(Lucie) 열여섯 살에 처음으로 참가한 패션쇼를 위해 어머니와 함께 뉴욕에 갔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Ella)키스 리처드의 손녀로서 음악이 본인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직접 연주하는 악기가 있는지? 가족과 지낼 땐 음악이 늘 함께해왔기 때문에 제 인생에도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지요. 예전엔 피아노를 연주했는데 이제 거의 잊어버려서 잘 안 치게 되네요.(E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