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머금은 피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시머 페이스, 글리터 아이, 유리알처럼 맑고 투명한 반짝임으로 얼굴에 화사한 빛을 드리울 시간. | 반짝임,투명함,빛

Pearl Fatal할러데이의 분위기를 고조시켜줄 파티 메이크업의 필수 키워드는 ‘빛’이다. 조명이 화려하게 빛나는 파티라면 입자가 큼지막한 메탈릭 섀도가 제격. 파우스토 푸글리시와 N°21 백스테이지처럼 볼드한 글리터를 활용해 과감하게 표현해볼 것. 글리터를 눈두덩에 얹기 전 멀티 밤을 먼저 발라주면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준성은 “꿀처럼 진득한 질감의 립글로스 역시 글리터의 밀착력을 높이는 훌륭한 접착제”라고 조언했으니 멀티 밤이 없을 때 활용하기 좋은 대안이다.따뜻한 뱅쇼와 치즈, 실크 드레스로 한껏 분위기를 낸 격식 있는 파티라면 은은하게 빛나는 시머 타입 섀도를 골라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편이 훨씬 매력적이다. 도톰한 블랙 아이라인 중앙에 은빛 글리터를 얹은 시몬로샤나 눈머리만 화사하게 밝힌 스텔라 매카트니, 눈썹 바로 아래에 글리터로 라인을 더한 지암바티스타 발리 컬렉션처럼 부분적으로 터치해 색다른 뉘앙스를 즐겨볼 것.Dramatic Shimmer올 연말에는 피부에 은은하고 섬세한 빛을 더해줄 스킨 메이커의 활약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창백한 피부라면 진줏빛 제품으로 얼굴을 밝히고, 노란 피부톤이라면 골드 컬러 입자가 들어간 제품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고조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