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BEAUTIFUL MOMENT

가을을 위한 매혹적인 컬러와 감각적인 텍스처를 겸비한 에센셜 메이크업 컬렉션을 빠르게 업데이트할 것.

BYBAZAAR2016.11.06

 

벌키한 니트 소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Sportmax, 골드 롭 귀고리는 Suel 제품.

 

 

 

KISS My Lips

대담하고 과감한 터치보다 때로는 수줍게 물든 틴티드 립이 더 유혹적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케어 틴티드 밤’으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해볼 것.

GIORGIO ARMANI 립 케어 틴티드 밤

단순한 컬러 립밤이 아니다. 여섯 가지 컬러로 출시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케어 틴티드 밤’은 몇 번의 터치를 하느냐에 따라 발색을 조절할 수 있어 상상 이상의 컬러 변주가 가능하다. 또한 젤 오일 포뮬러가 입술의 주름이나 각질을 조용히 잠재울 뿐 아니라 촉촉하게 감싸주니 플럼핑 효과를 기대해도 좋을 듯. 여기에 섬세한 코튼 플라워, 상쾌한 오렌지 블라섬, 잔잔한 머스크가 어우러진 향기는 오감을 자극한다. 유니섹스로도 사용 가

능하니 립스틱을 바르기 전후는 물론 나이트 립케어로 활용해보자.

 

(위에서부터) 2호 핑크로맨스, 6호 와인나이트, 5호 라즈베리키스, 1호 코튼시트, 3호 라벤더디퓨저, 4호 플럼피버 각각 15ml, 3만6천원대.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 제품.

 

 

CLICK The Rose

립스틱은 컬러만큼이나 바르는 제스처가 중요하다. 블랙 메탈 케이스에 새겨진 로즈를 클릭해 랑콤의 ‘압솔뤼 루즈’가 지닌 매혹적인 컬러 셰이드를 만끽해보자.

Lancôme 압솔뤼 루즈

시어, 크림, 매트 세 가지 텍스처에 총 37개의 컬러 셰이드까지 갖춘 랑콤의 아이코닉 립스틱, ‘압솔뤼 루즈’. 안티에이징 성분인 프록실린™이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감싸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편안하다. 3.4g, 4만2천원대

청순한 매력을 안겨줄 소프트 핑크 컬러의 시어 립스틱, 317 핑크 클릭과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줄   마젠타 톤의 매트 립스틱 378 릴리 로즈, 강렬하면서 매혹적인 레드 립을 위해 크리미한 질감으로 완성된  132 레드 클릭, 그리고 내추럴한 누드 핑크 톤의 시어 립스틱, 264 100일 마른 장미 컬러까지. 모두 랑콤 제품.
레드 립을 세련되게 연출하는 방법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피부를 정돈한 후 메이크업의 컬러를 최소한으로 절제하는 것. Lancome ‘압솔뤼 루즈’ 132호 레드 클릭으로 입술 안을 꽉 채워 발라 강렬한 레드 립을 완성했다. 플라워 자수 패턴이 새겨진 시스루 톱은 Fendi 제품.

 

 

CLOSE Up Lips

단 한 번의 터치로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선명한 컬러, 균일한 발색, 촉촉한 포뮬러까지 고루 갖춘 메이블린의 ‘컬러 센세이셔널 립틴트’가 그 주인공이다.

Maybelline New York 컬러 센세이셔널 립틴트

초미세모로 만들어진 팁으로 한 번만 입술을 터치해도 균일하고 선명한 컬러링이 가능하다. 25% 수분 베이스 덕분에 하루 종일 촉촉한 입술을 유지해준다. 4.5ml, 1만5천원

Make up Tip_ 컬러를 믹스하거나 톤온톤 컬러를 가지고 투 톤 립 메이크업을 즐겨볼 것. 먼저 쨍한 레드 컬러를 입술 가득 채워 바른 후 발랄한 핑크 컬러를 골라 입술 안쪽을 물들여보자. 레드를 보다 영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을 테니까.

 

(위에서부터) 08 베리 로맨틱, 12 레드 온 탑,  11 얌얌 코랄, 07 쥬시 애프리콧, 02 롤리타 키스, 01 핫핑크 펀치. 모두 메이블린 뉴욕 제품.부담스럽지 않은 윤기와
촉촉함을 겸비한 레드 립은 Maybelline New York
‘컬러 센세이셔널 립 틴트’ 12호 레드 온 탑을 바른 것. 밀착력이 좋아 가볍게 발리지만 컬러가 생생하게 발색된다. 오프숄더 톱은 Escada, 귀고리와 레이어드한 미러 반지는 모두 Numbering 제품.

 

 

COLOR Crush

비비드한 컬러와 농밀한 텍스처, 입술에 닿는 부드러운 촉감과 밀착력까지! 립스틱의 실력을 가르는 절대적 요소를 모두 갖춘 맥 ‘립텐시티 립스틱’으로 올가을, 나만의 매력을 드러낼 것.

MAC 립텐시티 립스틱

농밀한 컬러와 다양한 색채, 틴트 못지않은 밀착력, 부드러운 촉감, 보습력까지 고루 갖춘 맥의 립스틱 컬렉션. 단 한 번의 터치로도 느낄 수 있는 풍부하고 밀도 있는 컬러를 위해 고주파 크로마틱컬러 피그먼트를 사용했으며, 1억 가지 색감을 구분해내는 컬러 전문가 ‘테트라크로맷’과의 협업을 통해 미묘한 색감과 섬세한 발색을 완성했다. 여리여리한 핑크빛을 지나 브라운, 블루, 블랙에 이르기까지 변화무쌍한 24가지 중 하나만 발라도 매력적이지만 어떤 색감을 믹스하느냐에 전혀 다른 뉘앙스를 연출할 수 있다.

(위에서부터) 검볼, 미디움 레어, 드리프트우드, 도우, 디오니소스, 번트 바이올렛, 라이프스 블러드, 파이어웍스, 랍스터, 앰브로셜, 에로스, 클라렛캐스트 컬러 각각 3.1g, 3만3천원대. 모두 맥 제품. 립스틱의 매력이 가장 돋보이는 계절. 평소보다 대담하고 농밀한 컬러를 얹어 반전 매력을 드러내보자. 플럼 계열의 MAC ‘립텐시티 립스틱’ 디오니소스와 크랜베리 과즙을 갖 짜낸 듯 싱그러운 레드 컬러인 라이프스 블러드를 블렌딩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무드의 레드 립을 완성했다.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는 Sportmax 제품.

 

 

ROUGE Holic

우아하거나 관능적이거나! 이번 시즌, 이미지 변신을 위한 단 한 가지 아이템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립스틱을 선택하겠다. 그리고 그 정점에는 선명하고 트렌디한 컬러와 촉촉하고 부드러운 포뮬러, 감각적인 패키지까지 완벽한 립스틱을 위한 삼박자를 고루 갖춘 헤라 ‘루즈홀릭 익셉셔널’이 있다.

ROMANTIC DAYS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7시, 화려한 룩보단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더욱 돋보이는 이 시간. 산뜻한 코럴 컬러로 입술에 생기를 더해보자. 입술을 꽉 채워 바르기보단 안쪽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펴발라주면 입술이 도톰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나른함이 밀려드는 한낮, 피곤한 기색을 없애는 데에도 단연 최고의 컬러. 바르는 순간 얼굴이 단숨에 환해진다. Hera 루즈 익셉셔널, 235호 미 아모르 서울

GLAM NIGHT

화려하게 수놓인 인공 불빛으로 낮보다 더 빛나는 저녁 7시, 과감한 립 컬러로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자. 농염한 레드컬러 립스틱으로 입술을 꽉 채워 발라 우아함과 관능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것. Hera 루즈 익셉셔널, 333호 패션

Hera 루즈홀릭 익셉셔널 ‘전지현 립스틱’, ‘여배우 립스틱’이란 애칭으로 완판 사태를 빚은 헤라 ‘루즈홀릭’이 보다 선명하고 고급스러운 컬러와 부드러운 텍스처, 지속력 그리고 모던한 패키지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새로워진 ‘루즈 홀릭 익셉셔널’은 235호 미 아모르 서울 컬러와 333호 패션을 비롯한 15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3g, 3만8천원

 

TOUCH Couture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은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드는 필수 조건이자 머스트 해브 아이템!

바야흐로 쿠션 시대다. 톡톡 두드리면 자외선 차단은 물론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수분, 극광, 안티에이징 효능까지 엿볼 수 있는 멀티 효과로 파운데이션, 파우더, BB크림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피부 메이크업의 판도를 뒤바꿨다. 그 정점에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이 있다. 2초에 1개씩 판매, 출시 이후 누적 판매 기록이 무려 2천5백만 개를 돌파한 이 제품의 인기 비결은? 시간이 지나면 얼굴이 칙칙해 보인다는 쿠션 팩트 특유의 단점을 보완해 마치 생얼처럼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 게다가 네 가지 타입의 포뮬러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 역시 매력적인 요소다. 사계절 내내 피지가 샘솟는 지성 피부라면 ‘울트라 모이스처’를, 잡티가 많다면 ‘커버’ 타입을 선택해볼 것. 덕분에 파운데이션 못지않게 섬세한 터치가 가능해졌으니 자, 이제 직접 경험해볼 차례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UV 미스트 쿠션 롱 스테이 매트(SPF50+/PA+++)’ 15g, 2ea 5만원대, ‘UV 미스트 쿠션 울트라 모이스처(SPF34/ PA++)’ 15g, 2ea 5만원대, ‘UV 미스트 쿠션 누드(SPF34/ PA++)’ 15g, 2ea 4만7천원대, ‘UV 미스트 쿠션 커버(SPF50+/ PA+++)’ 15g, 2ea 4만7천원. 모두 헤라 제품

 

FALL In Brown

바스락거리는 낙엽이 거리를 물들이듯, 완연한 가을빛 셰이드로 눈가에 그윽한 표정을 그려보자. 파워풀한 브로와 차분하게 톤다운된 브라운 섀도로 완성한 베네피트의 뉴 내추럴 룩.

‘카 브로우’ 5번 컬러로 정교하게 그린 눈썹에 ‘데아 리얼 빅 섹시 아이키트’ 밤셸 브라운 컬러로 그윽한 음영을 더하고,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로 마무리해 눈매에 깊이를 더했다. 모두 Benefit 제품. 레이스 드레스는 N°21 제품.(위에서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데아 리얼 빅 섹시 아이 키트’ 3.5g, 3개 5만2천원,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 브라운’ 1.4g, 3만3천원대, ‘카 브로우, 5호’ 3g, 3만4천원. 모두 베네피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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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최 은영
  • 헤어|강현진
  • 메이크업|최시노
  • 사진|Choi Moonhyuk(인물)& Jeon Sehoon& Lee Juhyuk(제품)
  • 스타일링|김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