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오래 꾸준히, 견고히 쌓인 소지섭의 시간
시간의 스펙트럼을 뛰어넘는 배우 소지섭의 화보는 바자 11월호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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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 배우 소지섭과 함께한 11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커버 화보의 콘셉트는 시간의 흐름. 모델의 표정과 포즈가 곧 서사인 이번 촬영의 특징상 배우 소지섭의 우월한 프로포션이 돋보이는 컷이 최종 커버로 선정되었다. 아침을 상징하는 화이트 룸에서 몽클레르 컬렉션 데님 룩을 입은 소지섭은 세월의 거스르는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반면, 밤을 상징하는 미지의 공간에선 오랜 시간 꾸준히 활동해온 배우 소지섭의 심연이 빛을 발한다. 이때 착용한 룩은 몽클레르의 리아이콘으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화이트 컬러가 배우의 차분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어둠 속에서 시선을 압도한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드라마 ‘김부장’을 기점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돌이켜보는 시간을 보냈다. 요즘 무엇에 가장 감사하냐는 질문에는 “여전한 것들에 가장 감사하다. 늘 곁에 있는 사람들, 변함없이 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여전히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까지. 예전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결코 당연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답했다. 최근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배우 소지섭의 진심 어린 마음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는 소회로 “어린 시절 꿈꾸던 미래와 지금의 저는 꽤 닮아 있는 것 같다. 여전히 작품을 만나고, 새로운 인물을 고민하면서 연기를 이어가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그렇게 나이 들고 싶다.”고 밝힌 소지섭은 “나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지금처럼 그저 좋아하는 일을 오래, 꾸준히 해 나가는 사람이고 싶다.”며 배우로서의 포부도 덧붙였다.
배우 소지섭 의 커버 및 화보는 10월 21일 발간되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2026년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패션 필름은 공식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 유튜브(@HarpersBAZAAR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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