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부터 지수까지, 셀럽들이 직접 찾은 파리 쇼핑 숍과 런던 맛집
파리의 빈티지 숍부터 런던 맛집, 이탈리아의 프라이빗 빌라까지. 셀럽들의 취향이 담긴 여행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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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제부터 카리나까지, 셀럽들이 선택한 해외 여행 스폿은?
- 파리 쇼핑부터 런던 맛집까지, 각자의 취향이 담긴 장소를 살펴볼 것.
- 이탈리아의 프라이빗 빌라부터 미국의 해변과 미술관까지, 여행 전 참고하기 좋은 핫플 15곳.
여행지는 정했지만 막상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라면, 셀럽들이 방문한 곳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로제는 숙박비만 억대에 달하는 이탈리아의 프라이빗 빌라에서 휴식을 즐겨 화제가 됐고, 안유진은 패션위크 참석차 찾은 파리에서 빈티지 편집숍과 서점을 둘러봤다. 김나영은 런던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바를 찾아다녔고, 카리나는 해변부터 공원, 미술관까지 다양한 공간을 누볐다. 여행지에서도 각자의 취향은 드러나는 법. 로제부터 카리나까지, 셀럽들이 실제 방문한 여행 스폿을 모았다.
이탈리아
로제
」여행에서도 남다른 스케일을 보여준 로제. 숙박비만 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프라이빗 빌라 토레 디 치비타에서 휴식을 즐겨 화제를 모았다. 이곳저곳 바쁘게 돌아다니기보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럭셔리 휴양을 선택한 케이스다.
토레 디 치비타(Torre di Civita)
이탈리아의 고급 프라이빗 빌라로 알려진 곳이다. 아름다운 정원과 수영장, 탁 트인 전망을 갖춰 오롯이 휴식에 집중하기 좋다. 숙박료는 예약 시기와 조건에 따라 달라지지만,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하다.
파리
아이브 안유진
」패션위크 참석차 파리를 찾은 안유진은 SNS에서 입소문 난 빈티지 편집숍부터 감도 높은 스페이스로 유명한 독립 서점 OFR까지 다양한 스폿을 둘러봤다. 요즘 파리에서 핫한 장소가 궁금하다면 안유진이 방문한 곳들을 눈여겨볼 것.
누보(NUOVO)
파리에서 빈티지 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주목. 샤넬과 셀린느, 프라다 등 다양한 브랜드의 빈티지 의류와 가방, 슈즈는 물론 자체 브랜드 제품까지 만날 수 있다. 아카이빙 개념의 희귀 아이템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메종 카이요(Maison Caillau)
프랑스와 유럽의 장인 제품을 선보이는 액세서리 숍이다. 수작업으로 만든 헤어핀과 헤어밴드, 리본, 헤어 주얼리부터 모자와 빗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크리스털 장식이나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헤어 액세서리가 눈길을 끈다. 뻔하지 않은 기념품을 고민하고 있다면 한번 방문해 볼 것.
탈롱 빈티지(Tallon Vintage)
파리 마레 지구에 자리한 럭셔리 빈티지 슈즈 전문 편집숍이다. 마놀로 블라닉과 지미 추, 프라다, 미우미우 등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빈티지 슈즈를 엄선해 선보인다. 클래식한 펌프스부터 개성 있는 컬러와 실루엣의 슈즈까지, 쉽게 만나기 어려운 디자인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OFR 서점(OFR Bookshop)
패션과 사진, 디자인 관련 서적을 만날 수 있는 파리의 독립 서점이자 갤러리다. 한국에도 OFR 서점이 있지만, 파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매력이 있으니 꼭 들러볼 것. 파리 특유의 크리에이티브한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스폿이다.
지수
」지수 역시 패션위크 참석차 파리를 찾았다. 수없이 방문한 도시지만, 짧은 자유시간에 지수가 선택한 최애 스폿은 어디일까?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컬러풀한 플랫 슈즈 숍부터 패션인들의 쇼핑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까지. 파리에서 쇼핑을 즐길 계획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코스다.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
꼼데가르송, 바퀘라, 애슐리 윌리엄스 등 요즘 핫한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감도 높은 셀렉 아이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편집숍이다. 브랜드마다 개성이 드러나는 공간 연출은 물론, 특별한 협업 제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익숙한 브랜드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어 영감 얻기에 딱 좋은 곳이다.
심플 레인보우(Simple Rainbow)
현재 파리 마레 지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슈즈 숍.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으며 오픈 전부터 줄을 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가죽 소재와 형형색색의 컬러, 레이스와 글리터 등 섬세한 디테일을 더한 플랫 슈즈가 특징이다. 매장 안쪽에는 컬러별로 슈즈가 가지런히 진열돼 있어 포토 스폿으로도 유명하다.
런던
김나영
」런던의 매력은 유명 랜드마크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김나영은 <바자>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쇼가 끝난 뒤에는 레스토랑과 바를 방문하며 런던의 미식을 즐겼다. 와인과 젤라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더 드리머리부터 메이페어의 마운트 스트리트 레스토랑까지. 맛은 물론 공간의 분위기까지 놓치고 싶지 않다면 참고해 볼 것.
더 드리머리(The Dreamery)
와인과 젤라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다. 달콤한 젤라토에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다양한 맛의 젤라토가 준비되어 있는데, 디저트와 술을 함께 즐기는 색다른 조합이 궁금하다면 들러볼 만하다.
마운트 스트리트 레스토랑(Mount St. Restaurant)
런던 메이페어에 자리한 레스토랑이다. 올드 럭셔리의 매력을 보여주는 감각적인 공간과 완성도 높은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별한 식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눈여겨볼 것. 최근 런던에서 가장 주목받는 동네 중 하나인 메이페어에 자리한 만큼, 식사 전후로 주변의 숍과 거리를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미국
카리나
」해외 투어로 여러 도시를 오가고 있는 카리나, 미국에서도 다양한 장소를 찾았다. 말리부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가 하면 공원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악기 전문점과 미술관, 공연장까지 방문했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부터 음악과 예술을 즐기는 일정까지,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여러 취향이 드러나는 것이 카리나의 여행 스타일. 방문한 장소들이 미국 내 여러 도시에 걸쳐 있는 만큼, 이번에는 여행 동선보다는 카리나의 취향이 묻어나는 스폿을 중심으로 살펴봤다.
말리부 해변(Malibu Beach)
태평양을 바라보며 산책하거나 서핑을 즐기기 좋은 캘리포니아의 해안 지역이다. 탁 트인 바다와 여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으로, LA 도심을 벗어나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찾기 좋다. 해 질 무렵 펼쳐지는 풍경까지 놓치지 말 것.
가스 웍스 공원(Gas Works Park)
시애틀의 레이크 유니언과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원이다. 과거 산업 시설의 흔적을 살린 독특한 풍경이 인상적이며, 호수를 바라보며 산책하거나 카리나처럼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다.
더스티 스트링스(Dusty Strings)
시애틀에 자리한 악기 전문점으로, 다양한 현악기와 전통 악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카리나는 이곳에서 우쿨렐레를 구입하기도 했다. 음악을 좋아한다면 악기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뉴욕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세계 각국의 예술 작품과 역사적 유물을 폭넓게 소장하고 있다. 다양한 시대와 문화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방문해 볼 만하다.
앰배서더 시어터(Ambassador Theatre)
브로드웨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뉴욕의 역사적인 극장이다. 뉴욕 여행에서 뮤지컬이나 공연 한 편을 감상하며 특별한 저녁을 보내고 싶다면 일정에 추가해 보자.
Credit
- 사진/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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