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연준이 미우미우 쇼에서 한참 바라본 신발, 정체는?

길게 늘어진 신발끈에 다채로운 컬러까지. 미우미우 2027 S/S 런웨이에서 연준의 시선을 사로잡은 뉴발란스 협업 스니커즈.

프로필 by 홍상희 2026.10.08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연준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미우미우 2027 S/S 런웨이에 등장한 새로운 스니커즈.
  • 길게 늘어진 신발끈과 미우미우 특유의 위트가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
  • 미우미우와 뉴발란스가 다시 만난 협업 스니커즈에 주목해보자.







최근 열린 미우미우 2027 S/S 컬렉션에서 포착된 앰배서더 연준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쇼를 관람하던 중 런웨이를 걷는 모델의 얼굴이나 의상보다 발끝에 시선을 고정한 것. 그가 한참을 바라본 건 바로 이번 시즌 새롭게 등장한 미우미우의 스니커즈였다.








사실 연준의 관심은 우연이 아니었다. 바자와 함께한 현장 인터뷰에서도 이번 컬렉션에서 눈여겨본 아이템으로 스니커즈를 꼽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 쇼 현장에서도 그의 시선을 사로잡은 만큼, 자연스럽게 이 스니커즈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끈’

이번 협업 스니커즈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단연 신발끈이다. 길게 늘어진 신발끈이 걸음마다 움직이며 눈길을 끈다. 익숙한 스니커즈 형태에 미우미우만의 위트를 더한 셈. 클래식한 운동화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디테일이 돋보인다.







단정한 프레피 룩에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하거나, 캐주얼한 옷차림에 신발끈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기 좋은 디자인이다.





미우미우와 뉴발란스의 만남

이번 스니커즈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뉴발란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는 점이다. 익숙한 스니커즈 실루엣을 미우미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스포츠웨어의 기능적인 디자인에 클래식하면서도 장난스러운 감각을 더했다. 여러 차례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 브랜드인 만큼, 이번 시즌에도 스니커즈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미우미우의 스니커즈는 더 이상 운동을 위한 신발에만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룩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길게 늘어진 신발끈이라는 확실한 포인트 덕분에 심플한 룩에도 한 끗 다른 느낌을 더하기 좋다. 쇼를 보던 연준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발끝으로 향했던 이유도 아마 이 때문이 아닐까. 이번 가을, 새로운 스니커즈를 찾고 있다면 연준이 먼저 알아본 미우미우의 뉴 스니커즈를 눈여겨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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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각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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