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룰루레몬, 전혀 다른 핏! 스쿠바 vs. 디파인
여유로운 스쿠바와 몸선을 따라 슬림하게 떨어지는 디파인. 취향대로 골라 입는 룰루레몬의 두 가지 가을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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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레몬의 스쿠바와 디파인, 선택의 기준은 원하는 실루엣이다.
- 편안하게 레이어드하고 싶다면 스쿠바, 몸에 밀착되는 슬림한 핏을 즐긴다면 디파인.
- 레깅스부터 데님, 와이드 팬츠까지. 평소 즐겨 입는 하의에 맞춰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한낮에는 아직 온기가 남아 있는 가을. 이럴 때 필요한 건 가볍게 입고 벗기 좋으면서도 여러 옷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아우터다. 운동하러 나서는 아침에도, 데님을 입고 외출하는 주말에도 손이 가는 한 벌이라면 더욱 좋다.
룰루레몬의 스쿠바(Scuba)와 디파인(Define)은 서로 다른 실루엣으로 이런 일상에 스며든다. 여유로운 핏을 즐길 수 있는 스쿠바와 몸선을 따라 슬림하게 감싸는 디파인. 같은 하의에 입어도 상체의 볼륨과 라인이 달라져 각기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두 라인의 매력과 함께, 내 옷장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편안하게 레이어드하고 싶다면, 스쿠바
스웨트셔츠의 편안함을 아우터로도 즐기고 싶다면 스쿠바에 주목할 것. 여유롭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은 티셔츠나 얇은 톱 위에 겹쳐 입기 좋고, 운동 전후에는 물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풀집과 하프집, 후드와 퍼넬넥 등 디자인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도 고르는 재미다.
스타일링의 출발점은 상하의 볼륨이다. 넉넉한 스쿠바에 레깅스를 매치하면 상체의 여유로운 핏이 더욱 돋보이고, 조거 팬츠를 더하면 편안한 스포티 룩으로 이어진다. 일상적인 분위기를 원한다면 데님과 함께 입어보자. 티셔츠 위에 풀집 후디를 열어 입고 스니커즈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주말 외출 준비는 충분하다.
짧은 기장의 디자인은 하이웨이스트 팬츠와도 잘 어울린다. 허리선을 높게 잡아 상하의 비율을 정돈하거나, 미니스커트와 매치해 경쾌하게 연출해도 좋다. 이너와 하의는 간결하게 두고 스쿠바의 볼륨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평소 즐겨 입는 스웨트셔츠처럼 편하게 접근하되, 기장과 여밈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다른 조합을 시도해보자.
몸선을 따라 슬림하게, 디파인
디파인의 매력은 몸의 곡선을 따라 밀착되는 슬림한 핏이다. 상체 라인을 드러내는 실루엣 덕분에 지퍼를 잠그면 하나의 톱처럼, 열어 입으면 가벼운 재킷처럼 연출할 수 있다.
눌루(Nulu™) 소재의 디파인 재킷은 부드러운 촉감과 신축성으로 편안한 움직임을 돕는다. 지퍼 포켓과 썸홀, 손을 덮을 수 있는 커핀스(Cuffins™) 커버 등 실용적인 디테일도 갖췄다. 몸에 가까이 닿는 옷인 만큼 착용감과 활동성을 함께 고려한 구성이다.
스타일링할 때는 하의와의 대비를 활용해보자. 플레어 팬츠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면 슬림한 상체와 여유로운 하체가 균형을 이룬다. 레깅스와 함께 입을 때는 비슷한 색으로 연결해 간결하게, 데님과 입을 때는 지퍼를 살짝 내려 이너가 보이도록 연출하면 한결 편안한 분위기가 난다.
기온이 더 내려가면 트렌치코트나 넉넉한 재킷 안에 겹쳐 입는 것도 방법이다.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을 활용하면 여러 겹을 입어도 상체의 부피감을 줄일 수 있다. 운동복과 일상복을 오가며, 때로는 톱으로 때로는 중간 레이어로 활용해보자.
일상까지 이어지는 룰루레몬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룰루레몬. 스쿠바에 같은 컬러의 쇼츠를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통일감 있는 룩이, 블랙 디파인에 블랙 레깅스를 더하면 몸선을 살리는 간결한 룩이 완성된다. 여기에 스니커즈와 볼캡, 작은 크로스백을 더하면 주말 나들이에도 잘 어울린다. 올가을, 평소 즐겨 입는 옷에 룰루레몬을 더해 나만의 스타일로 즐겨보자.
Credit
- 사진 / 룰루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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