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의 두 아이콘과 조우한 한소희
유려하게 흐르는 퀘스천마크와 푸른빛을 머금은 쎄뻥 보헴이 한소희와 함께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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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천마크 네크리스(Question Mark)를 착용한 한소희.
주얼리가 꼭 정해진 방식으로 목에 걸려야 한다는 법은 없다. 1879년 등장한 퀘스천마크(Question Mark) 네크리스는 그 당연한 규칙을 뒤집었다. 잠금장치 대신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걸리는 구조, 좌우가 다른 비대칭적인 실루엣, 움직임을 더하는 스프링 블레이드 시스템까지. 부쉐론은 배우 한소희와의 화보를 공개하며 한눈에 봐도 범상치 않은 디자인은 부쉐론의 대담한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쎄뻥 보헴(Serpent Bohème) 컬렉션을 착용한 한소희.
쎄뻥 보헴(Serpent Bohème)은 보다 유연한 방식으로 뱀의 움직임을 풀어냈다. 1968년 처음 선보인 이후 골드의 질감과 젬스톤을 달리하며 꾸준히 변주해온 컬렉션. 이번에는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아쿠아프레이즈를 조합해 특유의 텍스처를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아쿠아프레이즈의 차갑고 투명한 푸른빛이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사이에 놓이며 한소희의 또렷한 인상 위에 아름다움으로 자리한다.
퀘스천마크 네크리스(Question Mark).
쎄뻥 보헴(Serpent Bohème) 컬렉션.
서로 다른 방식으로 완성된 두 아이콘을 한소희가 자신만의 분위기로 풀어냈다. 퀘스천마크의 자유로운 구조부터 쎄뻥 보헴 위에 놓인 아쿠아프레이즈의 푸른빛까지. 한소희의 우아한 태도가 더해지며 부쉐론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찬란하게 빛났다.
Credit
- 에디터/ 이유빈(미디어랩)
- 사진/ 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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