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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가 성수에 숨겨둔 비밀의 정원은?

CJ 헨드리와 함께한 ‘Secret Garden’, 관람객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특별한 전시가 시작된다.

프로필 by 홍상희 2026.10.02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설화수와 글로벌 아티스트 CJ 헨드리가 함께 만든 참여형 전시 ‘Secret Garden’.
  • 순백의 꽃과 나무에 관람객의 색이 더해지며 완성되는 특별한 정원이다.
  • 전시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수에서 공개된다.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정원에서 시작되는 ‘Secret Garden’

참여형 전시 ‘Secret Garden’

참여형 전시 ‘Secret Garden’

설화수가 글로벌 아티스트 CJ 헨드리와 함께한 참여형 전시 ‘Secret Garden’을 서울 성수에서 선보인다.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어브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설화수의 자음생크림 60주년 캠페인 ‘Beauty Crafted in Time(시간으로 빚어낸 아름다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형 전시 ‘Secret Garden’ 순백의 공간

참여형 전시 ‘Secret Garden’ 순백의 공간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새하얀 정원이다. 꽃과 나무, 커다란 오브제까지 모두 순백의 색으로 채워진 공간. 아직 어떤 색도 더해지지 않은 정원은 마치 완성되기 전의 캔버스처럼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곳에서 중요한 건 단순히 보는 것으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준비된 컬러링 크레용을 활용해 직접 작품에 색을 더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원을 채워나갈 수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쌓이는 색과 시간

‘Secret Garden’은 설화수가 60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와 장인 정신, 그리고 시간으로 빚어낸 아름다움을 CJ 헨드리의 방식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작품이 처음부터 완성된 형태로 존재하는 대신, 관람객의 참여가 더해질수록 조금씩 모습이 달라진다. 누군가는 꽃에 색을 입히고, 누군가는 나무와 오브제에 자신만의 작을 남긴다. 처음에는 순백이었던 공간이 시간이 흐를수록 다채로운 색으로 변화하는 과정 자체가 이번 전시의 중요한 작품이 되는 셈이다.






설화수가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빚어낸 아름다움’도 이 과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단번에 완성되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작은 경험과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며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이유

참여형 전시 ‘Secret Garden’을 즐기는 관객들

참여형 전시 ‘Secret Garden’을 즐기는 관객들

이번 전시를 만든 CJ 헨드리는 관람객과 작품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작업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Secret Garden’에서도 관람객은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크레용을 들고 작품에 개입한다. 누군가 남긴 색과 선 위에 또 다른 사람의 이 이어지면서 하나의 작품은 수없이 다른 모습으로 변해간다.


흥미로운 건 누구도 최종 모습을 미리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참여하는 사람과 그 방식에 따라 정원의 풍경이 달라지기 때문. 결국 ‘Secret Garden’은 CJ 헨드리 혼자가 아닌, 이곳을 찾은 모두가 함께 완성하는 하나의 공동 작품이 된다.








뉴욕에서 시작된 정원, 서울에서 다시 피어난다

‘Secret Garden’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기다리는 뉴욕의 관람객들

‘Secret Garden’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기다리는 뉴욕의 관람객들

‘Secret Garden’은 서울에 앞서 지난 9월 뉴욕 브랜트 파운데이션에서 먼저 공개됐다. 전시가 시작되기 전부터 긴 대기가 이어졌고, 처음에는 순백이었던 공간도 관람객들이 남긴 색으로 점차 채워졌다. 전시가 끝날 무렵에는 수많은 사람의 참여가 쌓여 하나의 거대한 공동 작품으로 완성됐다. 뉴욕에서 시간과 사람의 작품으로 완성된 정원은 이제 서울로 무대를 옮긴다. 성수에서는 또 어떤 색이 더해질지 기대해볼 것.











설화수가 말하는 ‘시간으로 빚어낸 아름다움’

이번 프로젝트는 자음생크림 60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과도 연결된다. 설화수는 60년 동안 이어온 인삼 연구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시간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해왔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았던 공간에 한 사람, 또 한 사람의 시간이 더해지고 결국 모두의 잔상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다. ‘Beauty Crafted in Time’이라는 캠페인의 의미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예시이기도 하다.




성수에서 만나는 ‘Secret Garden’ 정보

컬러링 크레용

컬러링 크레용

설화수와 CJ 헨드리가 함께한 ‘Secret Garden’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수동 어브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별도의 작품 감상법을 따라가기보다 직접 크레용을 들고 정원에 색을 더해보는 것이 이번 전시를 즐기는 가장 중요한 방법. 현장을 찾은 모든 방문객에게는 정원에 색을 더할 수 있는 크레용이 증정되며, 전시장에서는 설화수 제품을 비롯해 CJ 헨드리 관련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전시를 찾는 시점에 따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정원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뉴욕에서 시작된 하얀 정원이 서울에서는 어떤 색으로 채워질지, 직접 방문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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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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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6년 10월 1일~10월 8일
장소 : 성수 어브 스튜디오
참여 방식 : 현장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
주요 프로그램 : 관람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전시, 크레용을 활용한 작품 컬러링 체험
기타 : 방문객 전원 크레용 증정, 설화수 제품 및 CJ 굿즈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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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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