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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효의 새로운 얼굴

데뷔 9년 차, 익숙함을 벗고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트와이스 지효. 어티슈와 함께 발견한 또 다른 순간.

프로필 by 김수진 2026.09.30

카메라 앞에 선 지효는 능숙했고 여유로웠다. 새로운 헤드웨어를 쓸 때마다 표정과 포즈를 자유롭게 변주하며 순식간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데뷔 9년 차, 이미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지효지만 이날은 또 달랐다. 클래식한 캡부터 비니와 장식적인 헤드피스까지, 각기 다른 무드의 어티슈 헤드웨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며 익숙한 이미지 너머의 얼굴을 드러냈다. 한층 깊어진 아름다움과 힘을 뺀 자연스러움, 어티슈와 함께 새롭게 포착한 지금의 지효.


힘을 뺄수록 선명해지는 얼굴. 어티슈의 캡과 함께한 지효의 또 다른 순간.


모자는 ATiiSSU, Appliquer Cap GY.


반짝이는 비즈 장식의 비니를 쓴 순간, 지효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어티슈의 헤드웨어와 함께 발견한 또 하나의 새로운 얼굴.


모자는 ATiiSSU, Bohem Beanie BR.


카메라가 향하는 순간, 지효는 자신의 몸과 시선을 정확히 사용할 줄 안다. 어티슈의 헤드웨어를 자신만의 태도로 완성한, 데뷔 9년 차의 여유.


모자는 ATiiSSU, Pome Beanie WH.


때로는 드레스에 가볍게, 때로는 얼굴을 과감하게 가리며. 형태와 소재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어티슈의 헤드웨어가 지효를 만나 새로운 스타일로 완성됐다.


모자는 ATiiSSU, Tarp Cap BK.


빛이 스칠 때마다 새롭게 드러나는 지효. 섬세한 장식의 어티슈 헤드웨어가 그 순간을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모자는 ATiiSSU, Twinkle Cap IV.



Credit

  • 사진/ 고원태
  • 스타일리스트/이민규
  • 헤어/김다솜
  • 메이크업/최유리
  • 세트 스타일리스트/한송이
  • 어시스턴트/박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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