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미모의 비결? 하지원, 나나, 엄지원의 모닝 루틴
언니들, 아침에 뭐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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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우들의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그 비결은 모닝 루틴에 있다.
- 하지원의 레몬과 올리브유, 나나의 기버터, 엄지원의 오일 풀링까지 다양한 루틴을 소개한다.
하지원
15년째 레몬과 올리브유에 진심인 여배우 관리
사진/ 26학번 지원이 유튜브 캡처
하지원의 아침은 냉장고 냉동 칸을 열며 시작된다. 문을 열자마자 가득 채운 레몬 큐브가 보이는데! 본인 스스로 ‘레몬에 미친 사람’이라 부를 정도로 레몬 사랑이 남다른 그녀의 첫 모닝 루틴은 바로 15년째 마셔온 레몬꿀 티. 얼려둔 레몬 큐브에 레몬즙까지 듬뿍 넣은 다음, 자연산 좋은 꿀을 크게 떠 넣고 물을 부어주면 끝.
사진/ 26학번 지원이 유튜브 캡처
이어지는 식단도 쿨하다. 삶은 달걀 하나. 여기서 팁은 올리브 오일을 끼얹는 것. 소문난 올리브유 러버답게 흘러내릴 정도로 듬뿍 뿌려 먹는다. 그 맑은 피부의 비결이 레몬의 비타민과 올리브 오일의 그 어디쯤 있지 않을까?
나나
기버터 한 조각으로 시작하는 포만감 만땅 아침
사진/ 엠뚜루마뚜루 유튜브 캡처
나나는 눈 뜨자마자 기버터 한 조각을 먹는다. 불순물을 다 걷어낸 정제 버터인 기버터. 생으로 먹어도 괜찮을까 싶은데, 위장을 부드럽게 코팅해 보호해 주는 건 물론이고 혈당 조절까지 돕는다고. 나나는 식물성보다 동물성 지방이 더 잘 맞아 본인의 체질에 맞게 이 버터를 골랐다고 한다.
기버터 섭취 이후엔 본격적으로 마시는 루틴이 몰아친다. 목 관리에 좋은 배즙부터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사과 식초, 여기에 몸에 좋은 토마토 착즙액까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콜라겐과 효소 같은 영양제까지 한 움큼 털어 넣고 나면 웬만한 식사량에 버금가는 포만감이 차오른다. 하도 마셔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게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일 것. 그 탄탄한 몸매가 하루아침에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구나 싶다.
엄지원
몸 속 독소 배출하는 오일 풀링 & 소금차
주방에서 올리브 오일을 꺼내 드는 엄지원의 아침은 오일 풀링이 첫 스텝이다. 꼭 올리브유가 아니어도 된다. 식물성 오일을 작은 컵의 반 정도의 양으로 따라준 다음, 약 5분 정도 입안 구석구석을 가글하는 게 그의 모닝 철칙. 양치도 하기 전에 먼저 이 오일 풀링을 하는데, 밤사이 입안에 쌓인 노폐물과 세균들을 오일로 흡착해 싹 헹궈내기 전까진 절대 물조차 마시지 않는다고.
가글 후 개운하게 양치까지 마친 뒤엔 몸을 깨우는 따뜻한 소금차 차례다. 미네랄이 풍부한 죽염과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티스푼 1/4 정도 넣고, 끓는 물과 생수를 2:1 비율로 섞어 미지근하게 마셔준다. 체온과 유사한 미지근한 온도로 마셔야 유효 성분의 흡수가 비약적으로 빨라지니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은 자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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