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출국 전 마주한 디올의 백과 슈즈

디올의 백앤슈즈와 여행을 함께하다.

프로필 by 김경후 2025.11.04

NOTHING TO DECLARE


완벽하게 준비된 스타일만이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다. 디올의 뉴 백과 슈즈처럼.


로고 자카드 소재의 ‘디 드림’ 미니 백, 이그조틱한 가죽이 돋보이는 ‘센추리’ 부츠는 Dior.


베이지색 가죽에 까나쥬 패턴을 새긴 ‘디 모션’ 백, 로고 장식의 ‘보이’ 로퍼는 Dior.


청키한 굽과 날렵한 코, 발등 부분의 컷아웃 디테일이 어우러진 부츠, 빈티지한 플럼 컬러의 플랫 매크로 까나쥬 ‘디 저니’ 백은 Dior.


클래식한 버킷 디자인의 ‘디 모션’ 블랙 백은 Dior.


빈티지한 질감과 광택이 돋보이는 발레리나 슈즈, 미니 사이즈 ‘디 모션’ 블랙 백은 Dior.


화이트 컬러 ‘디 모션’ 백, 페이턴트 소재의 와일드 힐 앵클부츠는 Dior.


섬세한 플라워 아플리케가 돋보이는 ‘댄디 더비’ 슈즈는 Dior.


앙증맞은 사이즈의 ‘카로’ 백, 까나쥬 패브릭과 가죽이 어우러진 ‘디 타운’ 부츠는 Dior.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프리랜서 에디터/ 김지원
  • 사진/ 이대희
  • 세트 스타일리스트/ 김도연
  • 어시스턴트/ 원희정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