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 티셔츠 10만원 이하 가성비 브랜드 4
지금 당장 입을 만한 후드를 찾고 있다면 주목! 가격과 디자인 모두 잡은 브랜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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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파뇨(CPGN STURIO)
개굴팝 자수 후디드 카키 4만1천원대
블룸래빗 자수 후드티 멜란지 화이트 4만5천원대
사운드 클라우드 피그먼트 후드티 스모크 블랙 5만2천원
베이스볼 스냅 레글런 후드티 블랙 5만2천원대
후드 티셔츠의 매력을 백배 살린 가성비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꼼파뇨를 추천한다. 카테고리 안에 HOOD 란이 따로 있을 정도로 후드 제작에 진심인 데다 디자인과 프린트가 다양하다. 대부분 귀여운 카툰 풍의 프린트가 주를 이루는 편이지만, 백 사이드는 프린트가 크게 들어간 반면, 앞부분은 작은 레터링으로 요란하지 않고 웨어러블한 디자인의 모델도 적지 않다. 가격대는 대부분 5만원대 내외로 부담 없이 구매하기 좋은 편. 세대 구분 없이,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자 했다는 꼼파뇨의 후드 티셔츠. 후드가 필요한 지금 계절에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
플루크
오리지널 슬램 로고 후드 집업 4만8천원대
커시브 자수 로고 후드티셔츠 4만8천원대
마운틴 어드벤처 크랙 후드 티셔츠 5만2천원대
월드와이드 후드집업 5만2천원대
스트리트 아웃도어웨어 감성을 추구하는 플루크 역시 소재와 디자인 대비 가성비가 뛰어나기로 입소문 나기 시작한 브랜드 중 하나. 스케이트보드, 캠핑, 여행과 같은 키워드를 테마로 전개하는 만큼 자유롭고 캐주얼한 디자인 감성과 넉넉한 핏이 특징이다. 심플하고 기본에 충실한 핏과 소재가 특징이며, 과하지 않은 스트리트 감성의 디자인과 프린트가 포인트. 지금 계절에 입기 좋은 다양한 구성의 그레이 후드 맛집으로도 소문나 있다. 집업과 티셔츠 형태를 고루 만나볼 수 있으며, 퍼플과 베이지, 네이비 등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 옵션도 확인할 수 있다.
씨타
울 후디드 집업 8만3천원대
아플리케 워크 벨벳 로고 후디 5만8천원대
Faces 후디 9만6천원
컴포트 벌룬 후디 티셔츠 5만원대
스트리트나 캐주얼 무드를 조금 덜어내고 편안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의 후드 티셔츠와 집업을 찾고 있다면 씨타(CITTA.) 를 뒤져볼 것. 넉넉한 핏의 오버사이즈 후드 티셔츠는 물론, 니트와 울로 제작된 슬림핏의 후드 집업과 얇은 소재로 제작된 페미닌한 무드의 후드 티셔츠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베이직부터 과도하지 않은 프린트의 후드 티셔츠에 이르기까지 선택의 폭이 넓고, 퀄리티가 높은 제품을 선보이는 시타의 후드 컬렉션도 눈여겨볼 만하다.
그린버터
테디 울 후디 10만원대
패치 엠브로더리 후디 9만6천원대
헤비 피그먼트 컬러링 후디 9만5천원대
버터 윙 플러프 후디 7만원대
생기있는 컬러 플레이로 빠르게 매니아 층을 만들고 있는 브랜드, 그린버터에도 다양한 후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기본 그레이 후드 티셔츠에 산뜻한 색감을 매치한 엠브로이더리 티셔츠라던가, 조화로운 컬러 매치를 통해 진부하지 않은 디자인을 선보인 헤비 피그먼트 컬러링 후디 티셔츠 등이 그것.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선명한 색감의 니트 웨어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이와 잘 어울리는 티셔츠를 찾아 매치한다면 산뜻한 데이 타임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Credit
- 사진/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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