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하우스 혜(HYE)와 만난 기은세의 어느 가을날
한국적인 미(美)로 가득한 혜(HYE)스카프로 가을날의 특별함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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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LENT FLOW
한국의 미(美)가 담긴 헤리티지 패션 브랜드, 디자인하우스 혜(HYE)와 만난 배우 기은세의 어느 가을날.
2016년 전개된 헤리티지 패션 브랜드 디자인하우스 혜(HYE)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패션에 접목하여 재해석한 창의적인 드로잉으로 다채로운 스카프를 선보이고 있다.
실크 새틴과 조젯 소재의 블루 컬러 ‘책가도’ 스퀘어 스카프는 48만원 HYE.
드레스는 Dint. 귀고리는 Vintage Hollywood. 반지와 뱅글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허리에 두른 울 실크 혼방 소재의 퍼플 컬러 ‘책가도’ 스퀘어 스카프는 48만원 HYE.
점프수트는 Nana Jacqueline. 귀고리는 Tom Wood. 슈즈는 Zara. 이어커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실크 트윌 소재의 ‘연화문과 나비’ 스퀘어 스카프는 32만원 HYE.
드레스는 Akris. 반지는 Tom Wood. 앵클부츠는 Gianvito Rossi. 귀고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유기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화병은 Louise Roe by Hpix.
실크 트윌 소재의 ‘라인초충도’ 스퀘어 스카프는 32만원 HYE.
드레스는 Zara. 귀고리는 Tom Wood.
머리에 두른 실크 트윌 소재의 ‘도자기’ 스퀘어 스카프는 25만원 HYE.
톱은 L’agence. 반지는 Tom Wood. 귀고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실크 트윌 소재의 ‘말과 창살문’ 롱 트윌리는 32만원 HYE.
슬리브리스 톱, 팬츠는 Nana Jacqueline. 귀고리는 Greyeline. 펌프스는 Jimmy Choo.
실크 트윌 소재의 ‘기물도’ 트윌리는 16만원 HYE.
롱 드레스는 Dint. 귀고리는 Tom Wood. 트렌치코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울과 실크가 혼방된 ‘격자문 믹스’ 롱 스카프는 32만원 HYE.
드레스는 Fabiana Filippi. 귀고리는 Greyeline. 니하이 부츠는 Gianvito Rossi. 이너 톱, 브리프, 이어커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신선혜
- 헤어/ 이하정
- 메이크업/ 노현유
- 스타일리스트/ 박미란
- 어시스턴트/ 김가람
- 디자인/ 이진미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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