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작품으로 재탄생한 에르메스의 자투리 소재들

'쁘띠 아쉬(Petit h)' 컬렉션이 바로 그것.

프로필 by 김경후 2025.10.23

BEYOND THE CRAFT


무엇이든 허투루 하지 않는다. 자투리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에르메스의 ‘쁘띠 아쉬(Petit h)’ 컬렉션.


뚜알 아쉬(Toile H) 캔버스 및 카프스킨 소재의 ‘버킨 롤러’ 백은 Hermès.


다양한 컬러의 코튼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조각보 선반, 그 위에 올려진 강낭콩 모티프 백참은 Hermès.


카프스킨 소재의 프린지 스툴은 Hermès.


불카프스킨 및 앨리게이터 스킨 소재의 핸들과 테라코타 소재로 이루어진 ‘켈리’ 포터리는 Hermès.


윌로 우드 라탄과 애시 우드 소재의 장식용 수레는 Hermès.


카프스킨과 뚜알 아쉬(Toile H) 캔버스로 만든 ‘가든 파티’와 애시 우드 소재의 스툴 다리가 결합된 백은 Hermès.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니콜라이 안
  • 어시스턴트/ 김가람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