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색을 담은 브라운 워치들
가을의 순간에 수놓아진 브라운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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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nest Day
따스하고 고요한 계절에 발견한 브라운 스트랩 워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화이트 골드 ‘모자이코’ 네크리스는 Buccellati. 로즈 골드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스파이럴’ 워치는 4천3백만원대 Graff. 디저트 스푼은 Hermès.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빵 드 쉬크르 스모키 쿼츠 핑크 골드’ 링은 1천4백만원대 Fred. 핑크 골드 인그레이빙 다이얼에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60 파워 무브먼트를 탑재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Jaeger-LeCoultre. 장갑은 MaxMara.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과 블루 스틸 핸즈가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 7147’ 워치는 3천7백만원대 Breguet.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을 장착한 ‘H아워’ 워치는 Hermès Watch.

다이얼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아망트’ 워치는 1억5천만원대 Chopard. 양끝에 각각 카닐리언과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뻬를리 다이아몬드 듀오’ 링은 Van Cleef & Arpels.

(위부터) 다크 브라운 샤이니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돋보이는 ‘탱크 아메리칸’ 미니 워치는 1천3백만원대, 핑크 골드 케이스에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탱크 아메리칸’ 스몰 워치는 1천8백만원대 Cartier. 길이 조절이 가능한 ‘아리아’ 슬라이더 네크리스는 1천9백만원대 Fope.
Credit
- 사진/ 신선혜
- 어시스턴트/ 김진우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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