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슬릿인 줄 알았더니, 시계였다? 반전 매력 가득한 시크릿 워치 5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골드 브레이슬릿. 알고 보니 시계를 숨기고 있었다. 언제 꺼내도 설레는, 그래서 더욱 특별한 시크릿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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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OGNITO MODE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골드 브레이슬릿. 알고 보니 시계를 숨기고 있었다. 언제 꺼내도 설레는, 그래서 더욱 특별한 시크릿 워치.

다이얼에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파베 세팅한 ‘모네테 카테네 시크릿’ 워치는 Bvlgari.

마이크로 무브먼트를 탑재해 얇은 브레이슬릿 디자인을 구현한 ‘칼리버 101 시크릿’ 워치는 Jaeger-LeCoultre.

버클을 열면 물방울 형태 다이얼이 등장하는 ‘블루 북 컬렉션 다이아몬드’ 워치는 Tiffany & Co..

다이얼을 포함해 반복적인 스퀘어 모티프가 역동적 무드를 자아내는 ‘미니 메도르’ 워치는 Hermès Watch.

18.5mm의 작은 케이스 덕에 매끈한 직선 라인을 만들어낸 ‘프레셔스 시크릿’ 워치는 Ferragamo.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 Bvlgari, Ferragamo, Hermès Watch, Jaeger-LeCoultre, Tiffany & Co..
- 디자인/ 이진미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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