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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FRAGILE
섬세함, 자유로운 정신, 모던한 애티튜드가 어우러진 샤넬의 악세서리 컬렉션.
깃털 모티프의 체인 네크리스, 클립 온 이어링은 Chanel.
건축적인 실루엣의 투톤 레이스업 슈즈는 모두 Chanel.
실용적인 아웃 포켓이 장식된 ‘샤넬25’ 미디엄 핸드백은 Chanel.
캉봉 부티크의 거울 계단에서 모티프를 얻은 미러 플랫폼 샌들은 Chanel.
볼드한 체인 형태의 커프, 중앙에 투명한 레진이 더해진 메탈 커프는 Chanel.
(위부터) 워시드 데님, 라이트 핑크, 화이트 레더 버전의 ‘샤넬25’ 스몰 핸드백은 Chanel.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원범석
- 프롭 스타일리스트/ 손인혁(Tano)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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