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봄에 들기 좋은 디올 가방과 신발

노란빛 여운 위로 스며드는 깊은 검은색. 강렬한 대비 속에서도 우아함의 본질을 드러내는 디올의 2025 S/S 백과 슈즈.

프로필 by 윤혜연 2025.03.30

SILLAGE NOIR


노란빛 여운 위로 스며드는 깊은 검은색. 강렬한 대비 속에서도 우아함의 본질을 드러내는 디올의 2025 S/S 백과 슈즈.


마이 디올’ 펌프스는 Dior.


‘디올 카로’ 나노 백팩은 Dior.


‘미스 카로’ 백은 Dior.


‘옵디컬-디’ 플립플롭 부츠는 Dior.


스트랩 장식 플랫은 Dior.


‘디-저니’ 스몰 백은 Dior.


‘디올 스트릿시크’ 백은 Dior.


컷아웃 장식 ‘겟 디올’ 레이스업 스니커즈는 Dior.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김재훈
  • 어시스턴트/ 장혜린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