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사랑을 이야기하는 밸런타인데이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강렬한 사랑이야기

프로필 by 윤혜연 2025.02.06

“그대가 내 발렌타인이 아니라면, 그대의 크리스마스트리에 목매달아 버릴 테요.”


- 어니스트 헤밍웨이

슬립은 Iro. 노즈 커프는 8만원대 Tee Ring Jay. 귀고리는 Balenciaga. 초커는 Dior.

라이더 재킷은 89만원대 Allsaints. 시스루 드레스는 Bonbom. 브라 톱, 브리프는 Bottega Veneta. 귀고리는 Dolce & Gabbana. 삭스 샌들은 Balenciaga.


오프숄더 드레스는 Leje. 선글라스는 75만원대 Gucci.

슬립은 Iro. 버블 스커트는 Alaïa. 귀고리, 레이스업 플랫폼 부츠는 Balenciaga. 초커는 Dior. 반지는 Versace. 핸드백은 63만원대 Self-Portrait. 스타킹은 에디터 소장품.

홀터넥 톱은 We11done. 랩 스커트, 벨트, 바이커 부츠는 모두 Dior. 이어커프는 19만원대 Portrait Report. 뱅글은 Celine by Hedi Slimane. 스타킹은 에디터 소장품.

메탈릭 탱크톱은 26만원 Pushbutton. 스커트는 Balenciaga. 브레이슬릿은 Off-White™. 벨트는 Hermès.

오프숄더 드레스는 Leje. 목걸이는 Celine by Hedi Slimane.


재킷, 펜타 슈즈는 Balenciaga. 보디수트는 Moncler×Willow Smith. 스커트는 Fabiana Filippi.

퍼 코트는 Molliolli. 점프수트는 Chanel.

자물쇠 모티프 케이스를 장착한 로즈 골드 ‘켈리’ 워치는 Hermès Watch.

배클리스 드레스는 Maison Margiela. 브라 톱은 Bottega Veneta. 레이어드한 스커트는 Balenciaga.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목정욱
  • 모델/ 이서연
  • 헤어/ 이에녹
  • 메이크업/ 정수연
  • 어시스턴트/ 김진우, 장혜린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