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 모티프 이어링은 Fabergé. 아코야 진주에 옐로 골드 가시 모티프를 세팅한 ‘데인저’ 초커, 두 번 감아 연출한 아코야 진주 롱 네크리스, 레이어드한 ‘데인저’ 네크리스,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밸런스 시그니처’ 링, 검지의 다이아몬드와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링은 모두 Tasaki. 왼팔에 착용한 ‘마이 디올’ 브레이슬릿, 약지에 착용한 ‘마이 디올’ 링은 Dior Joaillerie. 베젤을 따라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J12’ 워치는 Chanel Watches. 드레스는 Louis Vuitton.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시트린을 세팅한 ‘마르게리타’ 링,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마르게리타’ 링은 Damiani.
(위부터) 데이지 꽃을 형상화한 ‘마르게리타’ 링, ‘마르게리타’ 네크리스, 세 개의 데이지 꽃을 따라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마르게리타’ 링, 다이아몬드와 시트린을 장식한 2개의 ‘마르게리타’ 네크리스는 모두 Damiani.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비 마이 러브’ 싱글 이어 커프는 Chaumet. 귓불에 착용한 ‘트라이벌 컬렉션’ 이어링, ‘트라이벌 컬렉션’ 브레이슬릿, 11.60캐럿의 옐로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프로미스’ 링은 모두 Graff. 레이어드한 ‘잔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식스틴 스톤’ 링은 Tiffany & Co.. 주얼 장식 원피스는 Prada.
듀얼 페이스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 워치는 Jaeger-LeCoultre. 아이코닉한 팬더 모티프에 프린지 디테일이 특징인 ‘팬더 드 까르띠에’ 이어링은 Cartier. 브레이슬릿으로 변형 가능한 이어링은 Fabergé.
(위부터) 꿀벌을 형상화한 ‘지터버그’ 링, 바닥에 놓인 ‘플라이 바이 나이트 라지’ 링은 Stephen Webster.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차보라이트·머더오프펄·쿼츠·블랙 사파이어·핑크 래커를 장식한 ‘블라디미르 르 샤 미디움’ 링,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마퀴즈 컷 에메랄드·블랙 래커로 완성한 ‘퍼지 레오파드 캣 화이트 골드’ 링은 Boucheron. 핑크 투르말린을 세팅한 ‘빵 드 쉬크르’ 링, 아주라이트 말라카이트를 세팅한 ‘빵 드 쉬크르’ 링은 Fred.
유고가 착용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 약지의 옐로 골드 링,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링, 검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링은 모두 ‘벨 에포크 릴’ 컬렉션 Damiani. 재킷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청솔이 검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 링, 약지의 핑크 골드 링,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링, 다이아몬드 세팅의 브레이슬릿,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은 모두 ‘벨 에포크 릴’ 컬렉션 Damiani. 원 숄더 드레스는 Louis Vuitton.
기요셰 패턴을 새긴 옐로 골드와 블루 아게이트가 조화로운 ‘스위트 알함브라’ 워치, 옐로 골드 소재에 머더오브펄과 라피스라줄리를 세팅한 ‘럭키 썸머 보트’ 클립은 Van Cleef & Arpels. 페어 컷 사파이어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솔리테어’ 링은 Chaumet. 쿼츠 크리스털 소재 위 옐로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은 Fabergé.
옐로 골드 브레이드 위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잔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V 로프’ 이어 클립은 Tiffany & Co..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에뚜왈레’ 네크리스는 Buccellati. 오른손 검지의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엑스라지’ 링, 왼손 검지의 ‘쎄뻥 보헴 원헤드 라지’ 링, 약지의 ‘쎄뻥 보헴 옐로 골드 엑스라지’ 링은 모두 Boucheron.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까멜리아’ 링은 Chanel Fine Jewelry. 드레스는 Ralph Lauren Collection.
‘포스텐 원치’ 싱글 이어링, 왼손 검지에 착용한 티타늄 소재 ‘포스텐 원치’ 링, 화이트 골드 ‘포스텐’ 링은 Fred. 약지에 착용한 ‘마이 디올’ 링, 오른팔에 착용한 ‘마이 디올’ 브레이슬릿은 Dior Joaillerie.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벨 에포크 릴’ 링은 Damiani. 무광 마감 처리한 비대칭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이 대비를 이루는 ‘리마스터 셀프와인딩’ 워치는 Audemars Piguet. ‘코코 크러쉬’ 미니 브레이슬릿은 Chanel Fine Jewelry. 재킷, 팬츠는 Versace.
퍼페추얼 캘린더와 문페이즈를 장착한 ‘포르토피노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는 IWC. 베젤을 따라 8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알티플라노 문페이즈’ 워치는 Piaget.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는 Damiani.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세팅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는 Damiani.
로즈 골드에 카닐리언을 장식한 ‘디바스 드림’ 이어링은 Bvgari. 총 14.07캐럿의 옐로 다이아몬드와 24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트라이벌 컬렉션’ 네크리스는 Graff.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