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시계를 꼭 손목에만 착용하란 법은 없다

시계를 꼭 손목에만 착용하란 법은 없다

프로필 by 이진선 2024.12.03
마치 아티스틱한 헤어 장식 같은 ‘엑스칼리버 모노투르비옹’ 워치는 3억5천만원대 Roger Dubuis.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베이지 골드·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싱글 이어링은 Chanel Fine Jewelry. ‘콰트로 클래식 펜던트’ 이어링은 7천만원대 Boucheron. ‘안테라’ 하이주얼리 네크리스는 Damiani.

헤어밴드로 연출한 ‘문페이즈’ 워치는 6천4백만원 Vacheron Constantin. ‘마르게리타’ 하이주얼리 이어링, 크로스 모티프의 ‘벨에포크’ 네크리스는 Damiani.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화이트 골드 ‘까멜리아’ 초커는 Chanel Fine Jewelry.
드레스는 Chanel.

브로치로 연출한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1억1천만원대 Audemars Piguet. ‘디사이드’ 이어링은 Damiani. 검지에 착용한 ‘마크리 포 맨 이터넬레’ 링은 4백만원대 Buccellati. 중지에 착용한 ‘콰트로 블랙 다이아몬드 라지’ 링은 1천만원대 Boucheron. 소지에 착용한 ‘노 리그렛 락스타 핑키’ 링은 Stephen Webster.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크로스 모티프의 ‘몰타 클립’ 브로치는 Tiffany & Co..
재킷, 베스트, 스카프는 모두 Dolce & Gabbana.

초커처럼 연출한 ‘빅뱅 유니코 오렌지 세라믹’ 워치는 4천3백만원대 Hublot. ‘쏜 어딕트 쏜’ 이어커프, 함께 매치한 ‘쏜 어딕트 유니쏜’ 참은 Stephen Webster. (위부터) ‘투보가스’ 네크리스는 3천만원대 Bvlgari. ‘쎄뻥 보헴 쏠라리떼 35 모티브’ 네크리스는 4천만원대 Boucheron. ‘포스텐’ 네크리스는 Fred.
슬리브리스 레더 톱은 Bottega Veneta.

머리끈처럼 연출한 세드나 골드 소재 퍼플 컬러 다이얼(왼쪽)과 블루 컬러 다이얼(오른쪽)의 ‘컨스틸레이션’ 워치는 각각 1천5백만원대 Omega. (위부터) 머리에 장식한 ‘포스텐’ 이어링은 1천4백만원대 Fred.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사파이어 장식의 ‘식스틴 스톤’ 링은 Tiffany & Co.. ‘쎄뻥 보헴 옐로 골드 엑스라지’ 링, ‘쎄뻥 보험 화이트 골드 엑스라지’ 링은 각각 3천만원대 Boucheron. ‘카보숑’ 링은 9백60만원대 Bvlgari. ‘포스텐’ 링은 Fred.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장식의 ‘식스틴 스톤’ 링은 Tiffany & Co..
페더 장식 톱은 Ferragamo.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김신애
  • 모델/ 루루, li meng, yugo, 이승찬
  • 헤어/ 조미연
  • 메이크업/ 이숙경
  • 어시스턴트/ 김진우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