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서울을 부유하는 뉴 액세서리

서울을 걷고 또 걸었다. 평온함이 느껴지는 시적 풍경 아래 기록한 그날의 단상.

프로필 by 김경후 2024.11.29
스몰 사이즈의 ‘디아이’ 백은 Tod’s.

튤 소재의 부츠는 2백46만원 McQueen by Seán McGirr. 레더 키링은 Miu Miu.

로데오 참 장식은 Hermès.

시퀸 소재 핸드백은 4백75만원 Ferragamo.

시어링 퍼 소재의 뮬은 Celine by Hedi Slimane.

깃털 장식이 돋보이는 ‘갤러리아’ 백은 8백25만원 Prada.

팝콘 모티프의 ‘미노디에르’ 백은 Chanel.

톱 핸들 백은 Dior.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김상우
  • 어시스턴트/ 김진우
  • 디자인/ 진문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