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까르띠에 트리니티 컬렉션의 100주년을 축하하며 모인 환상의 짝꿍들!
각별한 우정을 쌓아온 배우 박지환과 최영준을 시작으로 사랑 넘치는 모델 장윤주와 정승민 부부, 친형제 특유의 어색한 기류가 흐르던 영화감독 엄태화와 배우 엄태구, 방송에서 만나 ‘찐친’이 된 오마이걸 미미와 아이브 안유진, 마지막으로 <언니네 산지직송>을 통해 남매 케미를 선보인 배우 안은진과 덱스까지. 환상의 짝꿍 다섯 팀이 모였다. 까르띠에 트리니티 컬렉션의 100주년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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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팬츠는 Valentino. 넥타이는 Valentino Garavani.
박지환 검지에 착용한 라지 ‘트리니티’ 링, 소지의 미디엄 ‘클래식 트리니티’ 링, 세 개의 밴드가 조화로운 엑스트라 라지 ‘트리니티’ 브레이슬릿은 모두 Cartier.
셔츠, 팬츠는 Valentino.

원 숄더 톱은 Oursaalty.

티셔츠는 Smoothmood.

보디수트, 스커트는 모두 Alaïa.
정승민 왼손 검지에 착용한 미디엄 ‘트리니티 쿠션 쉐입’ 링, 약지의 라지 ‘트리니티 쿠션 쉐입’ 링,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탑재한 ‘산토르 드 까르띠에’ 워치는 모두 Cartier.
티셔츠는 Cos.

재킷, 티셔츠는 Cos.

재킷은 Coach. 셔츠는 Cos. 넥타이는 Zara.

드레스는 Bridal Kong.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미디엄 ‘트리니티 쿠션 쉐입’ 링, ‘트리니티 쿠션 쉐입’ 네크리스, 왼손 약지에 착용한 라지 ‘트리니티 쿠션 쉐입’ 링, 소지의 미디엄 ‘트리니티 쿠션 쉐입’ 링은 모두 Cartier.
재킷은 Amiri. 슬리브리스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redit
- 사진/ 목정욱, 김선혜
- 어시스턴트/ 정민호, 이서현, 김진우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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