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루이 비통의 역사가 주얼리로 재탄생하다
1888년 탄생한 루이 비통 최초의 패턴 ‘다미에’가 찬란한 빛을 품은 파인 주얼리로 재탄생했다.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세대와 성별, 스타일을 초월하며 하우스를 이끈 아이코닉한 패턴의 새로운 혁신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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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브레이슬릿.

펜던트 안쪽 LV 로고가 새겨진 네크리스.

다미에 패턴이 적용된 브레이슬릿.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그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소유하는 것이다. 아울러 패션 하우스이기에 전통적인 주얼리 메종과는 또 다른 아카이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루이 비통의 강점일 터. 전 세계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미에 패턴을 입은 주얼리라는 사실만으로도 우리가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에 주목할 이유는 충분해 보인다.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후프 귀고리.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얇은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링.

다미에 패턴에 다이아몬드로 광채를 더한 링.
Credit
- 사진/ ⓒ Louis Vuitton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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