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K팝 최초,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선 리사
멋지고 예쁜 거 다 하는 블랙핑크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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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미국 뉴욕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쇼가 다시 열렸다. 매번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쇼가 사라져 아쉬움이 컸던 만큼 이번 쇼의 시작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또한 최근 발매한 자신의 새 싱글 신곡인 'Moonlit Floor' 를 부르기도 했다. 런웨이를 걸으며 노래를 부르는 여유 가득한 그녀의 퍼포먼스. 루이 비통, 불가리 앰배서더 활동은 물론, 자신의 앨범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는 리사. 멋지고 예쁜거 다 하는 리사의 공연을 만나보자.





화려한 라인업
이번 빅토리아 시크릿 쇼는 전설적인 모델 뿐만 아니라 현재 핫한 모델들을 대거 런웨이에 등장시켰다. 바바라 팔빈, 아드리아나 리마, 도젠 크로스 지지& 벨라 하디드 자매, 케이트 모스 등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인 것. 빅토리아 시크릿 쇼는 화려하고 볼거리가 넘치는 뉴욕 같았다. 
블랙핑크 리사

사진 출처 Getty images
블랙핑크 리사
블랙핑크 리사의 다채로운 열일 행보는 어디까지? 블랙핑크 리사가 K팝 스타 최초로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 무대에 등장했다. 오토바이와 함께 강렬한 등장을 한 블랙핑크 리사는 자신의 곡 중 하나인 ‘Rock star’를 열창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시그너처인 날개를 달고 블랙 레이스 보디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최근 발매한 자신의 새 싱글 신곡인 'Moonlit Floor' 를 부르기도 했다. 런웨이를 걸으며 노래를 부르는 여유 가득한 그녀의 퍼포먼스. 루이 비통, 불가리 앰배서더 활동은 물론, 자신의 앨범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는 리사. 멋지고 예쁜거 다 하는 리사의 공연을 만나보자.
Credit
-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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